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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석화 회장 회고록 출간

미주 한인은행을 대표하는 '뱅크오브호프' 명예회장인 고석화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명예회장의 회고록 '고독한 도전, 아메리칸드림을 넘어(사진)'가 출간됐다.   재능교육을 통해 출간된 292쪽의 회고록은 추천서와 프롤로그, 에필로그, 포토 메모리를 비롯해 총 7장으로 구성됐다.   '풍전등화의 은행을 맡다'를 시작으로 '기적을 만든 응원단장 경영론', '성장의 빛과 그림자', '거대한 합병, 뱅크오브호프 탄생', '나의 꿈 나의 희망', '은행 밖 인생', '성공의 길을 묻는 젊은이들에게' 등으로 이뤄졌다.   지난 40년 동안 한인은행 성장의 한 축을 담당했던 고 회장이 직접 체험하고 겪었던 한인은행의 영광과 고뇌의 기록이라고 할 수 있다.   책에서는 조건부 영업정지 명령(CD)이라는 풍전등화의 위기에 놓였던 윌셔스테이트은행 이사장을 맡아 자본금을 구하기 위해 주주들을 찾아 동분서주하던 일, 4·29 LA 폭동으로 폐허로 변한 한인 경제에 윌셔스테이트은행이 앞장 서서 젖줄을 댔던 일, 주변의 지독한 만류에도 BBCN 은행과 합병해 미국 주류 은행과 견줄만한 뱅크오브호프를 만든 일 등을 기록했다.   고석화 회장은 “40년 금융인으로 걸어온 길을 회고했다”며 “미주 한인은행 역사의 기록물이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는 “고난의 미주 한인 이민 120년 역사에서 한인 은행의 성장사는 초라하지만 드라마틱한 불멸의 대서사이며, 다음 세대가 더 큰 발돋움을 위해 여전히 기억돼야 할 역사의 파노라마”라고 말했다.   이어 “한인 은행사의 한 부분을 엮은 이 회고록이 앞으로 펼쳐나갈 동료 후배들에게 작은 나침반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소망했다.  고석화 회고록 고석화 회장 한인 은행사 고석화 세계한인무역협회

2022-05-19

뱅크오브호프 '사회적 가치'에 관심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가 19일 2022년 정기 주주총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김 행장은 “은행의 체질을 개선하고 충분한 체력을 기르며 은행의 기반을 다진 덕분에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뛰어난 영업실적과 자산 건전성 개선이라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어 김 행장은 인플레와 경기하강 전망 등 영업 여건에 험로가 예상된다며 대출 포트폴리오 다각화 및 부실 관리, 비용 절감 등 경제 상황에 맞춘 경영을 통해 지속적으로 수익 확대에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미국에 진출하는 한국기업 대상 영업 확대 ▶워싱턴 시애틀 벨뷰점 개점 ▶인수합병(M&A) 기회 모색을 통한 성장도 꾀할 계획이다.   이날 은행 주주들은 고석화, 스캇 황, 도널드 변, 두진호, 데이지 하, 김준경, 윌리엄 루이스, 데일 줄스, 데이비드 멀론, 리사 배, 메리 타이픈 이사와 케빈 김 행장(당연직) 등 이사 12명의 재선임안을 승인했다. 외부회계감사법인 선정 및 경영진 컴펜세이션 안건도 통과됐다.   한편, 은행 측은 최근 주목받는 ESG(Environmental.Social.Governance)경영에도 박차를 가한다. 이사회 내 ESG 소위원회를 구성하고 첫 ESG 경영 보고서를 올해 말에 발표할 예정이다. 기업 경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주목받는 ESG는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 등 3가지 측면에서 건전한 경영 실천이나 그런 기업에 투자해야 한다는 개념을 일컫는다. 진성철 기자뱅크 사회 사회적 가치 경영 보고서 행장 케빈

2022-05-19

저신용자 대출금 연체율 상승

크레딧 점수 620점 이하 저신용자들의 각종 대출금 상환에 비상이 걸렸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9일 보도했다.   신용평가기관 ‘에퀴팩스’는 개인 신용도가 낮아 ‘서브프라임’ 고객으로 분류되는 크레딧 점수 하위권의 크레딧 카드, 오토론, 개인 대출 등 연체율이 상승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3월 기준 크레딧 점수 620점 이하 크레딧 카드 소지자 중 11%가 60일 이상 연체했는데 이는 1년 전의 9.8%보다 높아진 것이다. 지난해 7월 7.5%에 비하면 빠른 속도로 연체율 상승이 진행 중이라는 분석이다.     또 개인 대출과 라인오브크레딧 연체율도 지난해 3월 10.4%에서 1년 만에 11.3%로 올랐다. 해당 연체율은 지난해 7월 8.3%에 불과했다.   에퀴팩스는 저신용자의 오토론과 오토 리스 연체율이 지난 2월 8.8%로 2007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사상 최고를 기록했고, 3월에는 8.5%로 소폭 낮아졌지만, 여전히 사상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었다고 덧붙였다.   저신용자를 고객으로 하는 금융회사들 사이에서도 경고음이 들리고 있다. 서브프라임 고객을 대상으로 크레딧 카드를 발급하는 ‘캐피털 원’과 ‘렌더 브레드 파이낸셜 홀딩스’는 1분기 30일 이상 연체율이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 ‘업스타트 홀딩스’, ‘오퍼튠 파이낸셜’, ‘원메인 홀딩스’ 등 서브프라임 대상 금융회사들도 최근 1분기 실적을 보고하는 자리에서 연체율 증가를 알렸다. 업스타트 측은 “지난해 각종 정부지원금에 기댔던 저신용자의 연체율 개선 효과가 사라졌다”며 “상환이 힘든 고객을 위한 대출 조정 작업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대형 크레딧 카드 회사 등은 아직 이런 현상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 웰스파고의 찰리 샤프 CEO는 “아직은 전반적인 개인 신용도가 최고인 상태지만 앞으로 상환 능력 악화가 뒤따를 수 있다”며 “개스값과 식료품값 등 인플레이션이 가계를 위협하고 있다”고 말했다. 류정일 기자저신용자 대출금 연체율 상승 연체율 증가 연체율 개선

2022-05-19

조지아주, 현대차 전기차 공장 유치 발표할 듯

조지아주 정부가 오늘(20일) 경제개발 관련 중대 발표를 예고했다.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실은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날 서배너 항구 인근 브라이언 카운티 공장부지에서 중대 기자회견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곳은 다수 현지 언론이 현대자동차의 전기차 공장 설립 예정지로 보도한 장소다.   AP통신은 지난 13일 현대자동차가 바이든 대통령의 한국 방문 기간 조지아주에 70억 달러 규모의 전기차 공장 건립을 발표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주지사실과 현대자동차는 오는 20일 켐프 주지사의 기자회견 내용 및 공장 설립 여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고 현지언론 애틀랜타저널컨스티튜션(AJC)은 전했다.   기자회견이 열리는 공장부지는 조지아주 정부 소유이며, 서배너 경제개발청이 지난해 5월 6100만 달러에 매입했다.   2284에이커에 달하는 이곳은 서배너와 브런즈윅 항구와 인접해 있어 수출 및 수입이 편리하다.   AJC에 따르면 조지아주 정부는 2006년 기아자동차 조지아 공장 유치 성공 이후 자동차 공장 유치에 노력해왔다.   주 정부는 2002년 스프린터 밴 공장 유치를 시도했으나 실패했고, 2015년에는 소니 퍼듀 당시 주지사가 브라이언 카운티에 볼보 공장을 유치하려 노력했으나 최종적으로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 밀렸다.   퍼듀 전 주지사는 이 과정에서 주 정부 차원의 브라이언 카운티 공장부지 매입을 추진했고 주의회를 설득해 주내 생산 자동차 우선구매 및 환경규제 완화 법안을 통과시켜 자동차 공장 유치의 법적 기반을 다졌다.   AJC는 이런 조지아 정치권의 노력 끝에 2021년 리비안 전기차 공장, 올해 현대자동차 전기차 공장 유치가 성사된 것이라고 평했다.현대차 조지아주 전기차 공장 공장 유치 조지아주 정부

2022-05-19

한인 장바구니 물가는 1년새 두자릿수 올랐다

지난달 식료품 소비자물가가 1년 전보다 9.4%나 올랐다. 1981년 이후 최대 상승 폭이다. 그렇다면 한인들이 한인마켓에서 장을 보며 체감하는 물가는 어떨까.     실제 물가 상승률을 알아보기 위해 한인들이 선호하는 쌀, 계란, 두부, 된장, 파, 삼겹살, 양념 LA갈비, 소주, 라면, 과자 등 10개 식품의 이달 한인마켓 신문광고 가격을 기준으로 2021년, 팬데믹 이전인 2019년의 가격을 비교해 봤다.     〈표 참조〉   먼저 지난해 5월 가격과 비교한 결과 세 자릿수 증가율을 보인 것은 계란으로 100.33%나 올랐고 그 뒤를 이어 라면과 과자(50.13%), 쌀(40.04%), 두부(40%), 파(25%), 양념 LA갈비(18.2%), 소주(16.72%), 된장(14.31%), 삼겹살(9.11%) 순으로 나타났다.     2019년 5월 식품 가격과의 비교에서는 더 큰 차이를 보였다.  가장 큰 폭으로 오른 식품은 역시 계란으로 201.01%였고 삼겹살·라면· 과자 100.33%, 파가 150%나 올랐다. 이어 두부(90.91%), 된장(60.12%), 쌀(55.62%), 양념 LA갈비(36.88%), 소주(16.72%) 순으로 나타났다.     업계에 따르면 팬데믹 이전과 비교하면 한인들이 체감하는 평균 장바구니 비용 부담 증가폭은 30~40%가 훨씬 넘는다.     한인들이 장보는 횟수를 줄이면서 주말에도 LA 한인타운 한인마켓 주차장에 빈자리가 눈에 띄게 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식품 가격이 지속적으로 급등하면서 일주일 2~3번 장보는 횟수를 1회로 줄이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세일 품목이나 필수 식품 위주로 장을 보는 경향이 뚜렷하다”고 말했다.     한인마켓 세일 품목도 갈수록 줄어드는 추세다.   한 한인 고객은 “팬데믹 이전에는 주말에 기획상품이나 특가 세일 상품이 많았지만, 올해 들어 찾아보기 힘들다”며 “특가 상품인 경우 유통기한이 짧은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한 마켓 업계 관계자는 “식품 제조업체 및 유통업체가 항목을 돌아가며 계속 가격 인상을 해서 세일 행사 제품을 내놓기 힘들다”며 “지난해 물류대란 초기 제조업체 및 유통업체가 인상해도 소비자 가격을 거의 올리지 않았지만, 올해 초부터는 바로 반영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물가상승이 한인들에게 미치는 여파는 장보기에만 제한되는 것은 아니다.     전국식당협회(NRA)에 따르면 4월 평균 음식 가격은 1년 전보다 7.2% 상승해 1981년 이후 최고 상승폭을 기록했다.     음식 가격이 치솟자 외식을 줄이면서 한인 타운 내 대부분 식당은 5월 마더스데이 대목에도 북적거리지 않았다.       7월 또다시 임금인상 시행과 지속적인 식자재 가격 인상에 대처하기 위해 식당들이 빠르면 6월에 음식 가격을 올릴 것을 고려하고 있다.     한 식당 업주는 “18개월 전 40파운드 닭 날개 가격이 85달러였지만 지금은 150달러”라며 “식용유와 밀가루 비용도 지난 5개월 동안 2배로 늘어 메뉴 가격을 올리거나 없애는 것도 고민 중이다”고 말했다.     식자재 비용이 치솟자 홀세일 식품 업체를 통하지 않고 도매시장에서 직접 구입해 비용을 절약하려 안간힘을 쏟는 한인 업주도 있는 실정이다.       업계관계자는 “식품과 식당업계가 우크라이나 전쟁, 비료 부족, 가뭄, 악천후, 조류 인플루엔자 등 수많은 문제에 직면해 있다”며 “농산물, 육류 및 기타 식품 공급이 줄어 가격 상승이 수개월 동안 지속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은영 기자장바구니 자릿수 한인마켓 세일 이달 한인마켓 la 한인타운

2022-05-19

날개 달린 개스값…"가구당 부담 연 5000불"

LA와 오렌지카운티는 물론 전국의 개스 가격이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가운데 가구당 개스 비용 부담이 연간 5000달러에 이른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전국자동차클럽(AAA)과 유가정보서비스(OIS)에 따르면, 21일 연속 개스 값이 오르면서 LA카운티 갤런당 평균 가격이 6.089달러까지 치솟았다. 3월 28일에 기록한 최고가 6.07달러보다 1.9센트가 더 많다.     또 전월 동일 대비로 28.5센트,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14달러가 높은 수치다. 17일 하루에만 3.7센트가 뛰었다.     이날 오렌지카운티도 전날보다 갤런당 3.6센트가 상승한 6.073달러를 기록하며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이런 현상은 전국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18일 전국 갤런당 평균 개스 가격은 4.567달러였다. 특히 전국 모든 주의 개스 값이 처음로 4달러를 돌파했다. 불과 이틀 전만 해도 조지아, 캔사스, 오클라호마주 등 3곳의 평균 가격은 4달러를 밑돌았다.     AAA는 개스 가격의 급등세가 배럴당 100달러가 넘는 국제 유가 탓으로 풀이했다. 연방 에너지정보청(EIA)이 집계한 17일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배럴당 112.31달러이며 브렌트유는 112.89달러로 100달러를 훌쩍 넘겼다.     AAA와 전문가들은 개스 상승세가 한동안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늘어나는 여행으로 개스 수요가 높아지는 여름철로 접어들고 있는 데다 주유소의 개스가 통상 갤런당 7~10센트씩 추가되는 여름용 혼합 개스로의 전환이 진행 중이기 때문이다.     반면, 국내 원유 재고량이 2019년 이후 최저 수준이다. 더욱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교착 상태로 장기화 가능성이 커진 것도 상승 요인이라고 봤다. JP모건 측은 이런 요인 때문에 올 8월이면 가주의 평균 개스 가격인 6달러가 전국 평균 수치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전국 개스 가격이 사상 최고치로 상승하면서 소비자들은 비명을 지르고 있다.   국내 시장조사업체 야데니 리서치는 가구당 연간 개스비 지출 부담이 5000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는 1년 전의 2800달러보다 2200달러나 급증한 것으로 지난 3월의 3800달러와 비교하면  두 달 사이 1200달러가 더 늘어난 것이다.     에드 야데니 리서치 대표는 “인플레이션 조정 소득은 거의 증가하지 않고 있다”며 “저축은 쌓여있지만, 크레딧카드 빚은 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행복할 때 돈을 쓰고 우울할 때는 더 많은 돈을 쓴다”며 “4월 소매매출이 전년 동월 대비 8.2% 증가한 원인”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소비자들의 돈에 대한 스트레스가 심각한 상황인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심리학회(APA)가 지난 2월 7일부터 일주일 동안 3012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10명 중 9명에 가까운 87%가 인플레이션과 일상용품 가격 상승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답했다. 또한 10명 중 4명은 돈이 본인 정신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밝혔다. 진성철 기자개스값 가구당 개스 상승세 전국 갤런당 개스 수요

2022-05-18

이 땅의 곰손이 금손이 되는 다목적용 곰팬

  해피콜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주방 프라이팬으로 잘 알려져 있다.1999년 순도 97% 이상의 최고급 판재,천연 광물 소재의 코팅 ,3회 이상의 코팅 공정,5회의 세척 공정을 포함한 총 39단계 생산 공정을 거쳐서 탄생되는 해피콜의 깐깐함에 대한민국 주부들을 단번에 사로잡혔다. 세계적인 독보적 기술로 양면팬을 개발하며 주방용품 시장을 완전히 뒤집어 놓았고 실제 다이아몬드로 코팅된 프라이팬을 만들어 세계를 깜짝 놀라게도 했다. 2020년 팬데믹이 불어닥쳤을 땐 플렉스팬 IH팬을 출시해 2분에 1개씩 판매되는 품절대란의 신기록 행진도 펼쳤었다. 플렉스팬IH 팬은 적당한 높이와 작은 사이즈 그리고 가벼운 중량으로 집콕족의 식탁을 점령했다.   2021년 해피콜은 첫번째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밀가루의 대명사 곰표와 손잡고 출시하며 주방용품 진화의 화려한 출발을 알렸다. 일명 ‘곰손도 금손이 되는 곰팬’이라는 슬로건으로 탄생시킨 ‘곰표 플렉스팬 IH 2P세트’는 다목적용 밀가루만큼이나 다양한 요리에 어울리는 팬으로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다.   프라이팬에서 냄비 그리고 웍으로도 사용 가능한 곰표 플렉스팬 IH는 굽고,볶고, 끓여야 하는 어떤 요리도 간편하게 척척 만들어 낸다. 1.6L의 깊은 프라이팬과 22cm 너비의 전골까지 넓고 넉넉한 사이즈가 여유스러운 요리 시간을 주부들에게 선사한다.그릇에 음식물을 덜어내거나 물을 따라낼 때 편하게 하는 푸어링 림을 두가지 사이즈로 구분하여 왼손잡이도 사용이 간편하다.   1,030g의 우유 한 팩보다 가벼운 700g의 중량은 손목에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부드러운 촉감의 러버코팅 손잡이의 그립감은 손에 착착 달라 붙는다.시중에 나와 있는 프라이팬이 아닌듯한 편한 설거지도 장점 중의 하나다. 극도로 빠른 열전도율로 인해 중약불 만으로도 요리가 가능하다. 해피콜의 곰표  플렉스팬 IH는 20cm와 와이드 22cm 두 종류가 있다.  한편 해피콜은 멸종 위기의 동물들을 보전하는데 앞장서는 일환으로 곰표 플렉스팬 IH의 판매 수익금 중 일부를 북극곰 살리기 캠페인에 기부하고 있다.  핫딜에서 판매하는 해피콜 곰표 플렉스팬 IH 20cm는 37.99달러이고 와이드 22cm는 40.99달러다 . ▶곰표 플렉스팬 구매 바로가기 ▶문의 :213)368-2611  다목적용 다목적용 밀가루 플렉스팬 구매 플렉스팬 ih팬

2022-05-18

“조달시장, 대기업보다 소수계 유리”

“연방 조달시장에서는 한인·여성 등 소수계가 단연 강자입니다.”   LA 총영사관과 아·태계 비영리단체인 PACE가 18일 공동 개최한 ‘미 공공조달시장 진출을 위한 온라인 세미나’에서 정부조달협회(KoBE)의 매튜 이 회장은 소수계 회사가 대기업보다 유리하다고 강조했다.   지난달에 이어 3부작 조달시장 웨비나 시리즈 중 이날 두 번째로 열린 강연에서 이 회장은 중소기업청(SBA)의 ‘8(a)’ 인증 획득이 첫걸음이라고 조언했다. 〈관련 기사 4월 14일 경제 섹션 3면〉   8(a)은 아시안 등 소수계 인종, 여성 등 사회·경제적 약자가 51% 이상을 소유한 중소기업을 뜻하고 연방정부 각 부처는 이들 소수계 기업으로부터 일정 비율(Set Aside)을 구매하도록 법으로 정해져 있다.   본인 소유 2개 회사를 통해 연방 정부 등에 연간 20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이 회장은 “전국적으로 8(a) 인증 기업은 6000여개에 불과해 연방 정부가 이들에게 배정한 매출은 업체당 평균 700만~800만 달러”라며 “순익률을 보수적으로 5%만 잡아도 연간 35만 달러의 수입을 올릴 수 있는 조건”이라고 설명했다.   8(a) 인증은 SBA 웹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지만, 은행 잔고가 75만 달러 이상이거나, 최근 3년간 세금보고 시 연 소득이 35만 달러 이상이거나, 집을 포함한 자산이 600만 달러 이상이면 받을 수 없다. 또 명의만 빌려줘서는 안 되고 본인이 직접 사업체의 절반 이상을 소유하고 직접 경영해야 한다.   이 회장은 “인증 절차도 빨라져 최근 한 지인은 2개월 만에 인증을 받았다”며 “인증 기간은 총 9년으로 매년 갱신하며 경영 및 기술 지원을 받을 수 있고 조달시장에서 최대 450만 달러 규모까지 수의계약(Solo Source Contract)도 보장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8(a) 기간이 끝나도 염려할 필요가 없다. 인증을 처음 받은 신생 업체와 파트너십을 맺어 본인의 과거 실적과 파트너사의 8(a) 인증을 합한 조인트 벤처를 꾸려 조달사업을 우선 수주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회장은 “8(a) 인증을 받을 수 없는 백인 운영 기업들이 소수계와 파트너십을 원하는 경우도 많다”며 “무엇보다 구매 목표비율이 소수계에 유리하게 정해져 아마존, 보잉, 레이시온 등 대기업이 중소기업의 하청업체 자격으로 팀을 이뤄 입찰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뱀이라도 머리가 돼야지, 용이라도 꼬리는 되지 말아야 한다’는 속설이 조달시장에는 맞지 않는다”며 “프라임이 아닌 서브 계약자 자격으로 공동 참여해도 연방 정부 부처들이 보기에 충분한 실적을 갖췄다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그는 연방 정부의 회계연도 일정을 잘 파악하고 활용해야 한다며 8~9월은 휴가를 가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매년 회계연도가 끝나는 9월 말까지 각 부처는 이미 배정된 예산을 소진해야 한다”며 “30년간 공공조달사업을 하면서 9월 말에 계약을 따낸 경우가 많다”고 귀띔했다. 류정일 기자조달시장 대기업 공공조달시장 진출 소수계 회사 소수계 인종

2022-05-18

성장 정체 OTT들 ‘생존 자구책’…회원 감소 넷플릭스 150명 해고

팬데믹 국면에서 급성장한 세계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업계가 이제 일상 회복에 따른 가입자 감소에 생존을 위해 자구책 마련에 나섰다.   17일 블룸버그·로이터통신과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최근 직원 150명을 정리해고했다.   넷플릭스는 성명을 통해 성장 둔화에 따른 불가피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해고된 150명은 미국과 캐나다에 있는 직원들로, 넷플릭스 전체 직원의 2%에 달한다.   넷플릭스의 이런 조치는 최근 가입자 감소 발표에 이은 것으로 2분기에 더 큰 손실이 예상된다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이뤄졌다. 실제 넷플릭스는 올해 1분기 유료 회원이 작년 4분기보다 20만 명 줄어 2011년 이후 첫 감소를 기록했다.   앞서 지난달 넷플릭스의 스펜서 노이만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분기 실적 발표 자리에서 향후 2년간 회사의 지출 일부를 축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욕타임스(NYT)는 넷플릭스가 연말에 추가로 정리해고를 단행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넷플릭스의 가입자 감소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전쟁 장기화와 코로나19 관련 일상 회복 본격화, OTT 업계의 치열한 경쟁의 결과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넷플릭스의 강력한 경쟁자인 월트디즈니의 OTT 디즈니플러스(디즈니+)는 광고가 들어가는 새 서비스 계획을 내놓았다.   디즈니플러스는 연말 출시될 광고 버전 서비스에서 1시간당 4분 분량의 광고만 게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미취학 아동 대상 프로그램의 경우 광고를 게재하지 않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넷플릭스와 달리 디즈니플러스는 1분기에 가입자를 790만 명 늘려 세계 가입자 수가 1억3770만 명으로 늘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이밖에 NBC유니버설의 OTT 피콕은 광고를 시간당 약 5분으로,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의 OTT HBO맥스는 시간당 4분 이하로 각각 제한할 방침이다.   브랜드 컨설팅 기업 칸타에 따르면 기존 TV 광고 분량은 일반적으로 시간당 18∼23분에 이른다. 특히 광고주들이 OTT를 선호하는 가운데 넷플릭스와 디즈니플러스의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미국 최대 독립 미디어 대행사인 호라이즌 미디어의 데이비드 캄파넬리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작년 자사 TV 광고 비용의 약 20%를 스트리밍 서비스로 전환했고 연말까지 TV 광고 비용 중 40%를 스트리밍 플랫폼에 지출할 것이라고 밝혔다.자구책 성장 가입자 감소 광고 비용 스트리밍 서비스

2022-05-18

한인 엄마들도…‘분유 찾아 삼만리’

분유 대란 사태가 지속하는 가운데 한인 엄마들도 분유 확보 전쟁에 나서고 있다.       지난 18일 LA한인타운 내 CVS, 월그린, 랄프스 등의 분유 판매 선반에는 분유 구매 개수를 2~3개로 제한한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었지만 대부분 텅텅 비었다.     한인타운에 거주하는 이수지 씨는 “엔파밀 분유를 먹이고 있는데 인근 마켓은 모두 품절”이라며 “겨우 재고를 찾아도 가격이 최대 2배 이상 오른 곳도 있었다”고 하소연했다.     운 좋게 온라인 판매처를 찾아도 개수 제한이 있어 배송료를 내더라도 분유 주문을 여러번 신청해 분유를 쟁여놓거나 재고 입고 알림 서비스를 신청하고 크레딧카드를 준비하고 대기하는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다.       코스코, CVS 등에서 구매개수 제한을 하자 불안한 엄마들과 출산을 앞둔 임산부까지 사재기에 가세하고, 비싼 유럽산 분유를 구입하는 등 분유 공급 부족 사태 여파가 일파만파로 퍼지고 있다.     이에 나우인스탁(NowInStock.net), 주럴트(ZooLert.com), 핫스탁(HotStock.io) 등 무료 온라인 재고 추적 사이트는 씨밀락, 엔파밀 등 분유 제품 재고 숫자와 판매처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일부 엄마들은 오개닉 라이프 스타트, 보틀스앤벌프스, 유로몰 등 유럽 분유 판매 사이트에서 힙스, 켄다밀, 홀레 등 독일, 영국, 스위스등 유럽산 분유를 주문하고 있다. 유럽산 분유 한 통 가격은 45~50달러로 배송비까지 포함하면 경제적 부담이 만만치 않다.       최근 발생하고 있는 분유 공급 부족 사태는 지난 2월 분유 제조업체 애보트가 생산한 분유에 박테리아 감염 의혹이 제기된 후 감염된 아기 2명이 숨지며 시작됐다.       애보트는 생산하는 씨밀락 포함 다수 제품을 리콜하다 분유 생산 중단을 결정했다.     애보트 소비자들이 타사 분유로 대거 옮겨가면서 시밀락과 함께 분유시장의 90%를 차지하는 엔파밀, 네슬레 등이 모두 품절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생후 6개월이 되면 모유 수유는 영아의 25%로 4분의 3이 분유에 의존하고 있어 분유 부족 사태가 심각한 상황이다.     지난 16일 애보트는 연방식품의약국(FDA)과 생산 재개에 합의했지만 분유가 매장에서 다시 판매되기까지 6~8주가 걸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분유 부족 사태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분유 생산을 재개해 공급이 원활해져도 유제품 가격 급상승에 따라 분유 가격이 더 오를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우유, 치즈, 계란 가격은 지난 4월 전년동기 대비 9.5% 이상 상승했다. 도매 우유 가격 경우 전년 동기 대비 38%, 소매가격은 15%나 올랐다.       영국 낙농 산업 전문 카이트 컨설팅은 올해 50% 이상 우유 가격이 인상할 것이라는 어두운 전망을 내놓았다.  이은영 기자삼만리 한인 유럽산 분유 엔파밀 분유 분유 공급

2022-05-18

알버트 장 '46대 LA 상의 회장' 확정

LA한인상공회의소(회장 강일한·이하 LA상의)의 46대 회장에 알버트 장 이사가 확정됐다.   LA상의 이사회는 지난 17일 LA한인타운 내 옥스포드팔레스호텔에서 정기 이사회를 열고 장 이사를 46대 회장으로 추인했다. 그는 지난 3일 선거에 단독 출마 무투표로 당선됐으며 그의 임기는 7월 1일부터 2023년 6월 30일까지다.   장 차기 회장은 강승헌 수석 부회장과 황두하와 박수영 부회장이 46대 상의를 이끌게 된다.     또 이사회에서는 46대 이사장 선거관리위원회가 구성됐으며 이사장 선거 세칙의 검토도 이루어졌다. 이사장 선관위는 회장 선관위가 동일하게 맡았다. 즉, 최명진 이사가 위원장을, 조범열·김지나 이사가 위원으로 활동한다. 이날 정관에 따라 이사회비를 미납한 이사 3명이 해임 처리됐다.       ━   [알버트 장 신임 회장 인터뷰] “비즈니스 리소스센터 신설할 것”     “모든 세대를 아울러 새로운 50년을 준비하는 진취적인 LA상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46대 LA상의 회장에 당선된 회계법인 김앤리의 알버트 장(사진) 대표가 상의의 나아갈 방향 수립에 따른 향후 상의 운영 목표다.   이를 위해서 그는 ▶한인 상공인들이 직면한 행정 문제 등을 돕고 전문가와의 소통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비즈니스 리소스센터의 상의 내 신설 ▶향후 50년 청사진 마련 목적의 LA상의 50년 발자취 정리 ▶2세 상공인 영입 통한 새로운 성장 패러다임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130여명의 유능한 기업가와 각 분야에서 두각을 보이는 전문가 집단이 바로 LA상의라며 한인 2세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새로운 시각과 이사들의 탁월한 능력과 노하우를 접목한다면 최대의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장 차기 회장은 “1년이라는 짧은 임기 동안 부단히 노력해서 한인 1세대의 땀과 노력으로 기반을 잡은 한인 커뮤니티에 젊은 패기와 열정으로 뭉친 젊은 2세대 상공인들의 힘을 더해서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특히, LA상의가 세대 간에 상생하며 발전하는 패러다임을 이끄는 단체로 변모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진성철 기자알버트 회장 la상의 회장 la상의 이사회 박수영 부회장

2022-05-18

[브리프] '월마트 35년만의 주가 폭락' 외

월마트 35년만의 주가 폭락   최대 유통업체인 월마트가 인플레이션 여파로 35년 만에 최악의 하루를 보냈다. 월마트 주가는 지난 17일 11.4% 급락한 주당 131.3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1987년 10월 이후 최대폭 급락으로 18일에도 8.92%가 추가 하락했다. 16일까지만 해도 월마트는 올해 들어 2.4% 상승해 대부분 하락한 다른 종목들에 비해 선전하고 있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역대급 주가 하락에 창업주인 월턴가의 자산도 하루 만에 190억달러 증발했다. 월마트가 급락한 것은 인플레이션을 이유로 올해 실적 전망치를 낮춘 여파 때문이다. 당초 한 자릿수 대 중반의 연간 순이익 증가율을 예상했던 월마트는 올해 순이익이 전년보다 1% 감소할 것이라며 전망치를 대폭 하향 조정했다. 지난 1분기 주당 순이익은 1.30달러로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의 최하단보다도 낮았다.    애플 ‘주3일 출근제’ 연기   애플이 코로나19의 재확산에 따라 이달 말부터 시행하려던 주 3일 출근제를 연기한다고 17일 밝혔다. 애플은 이날 직원들에게 보낸 공지를 통해 오는 23일부터 적용하려던 주 3일 출근제를 당분간 미루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애플은 지난달부터 시작한 단계적 사무실 복귀 계획에 따라 직원들의 출근 일수를 늘려왔으며 현재는 주 2일 출근을 요구하고 있다.   애플은 당초 오는 23일부터 직원들에게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목요일에 출근하도록 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일부 직원들은 주 3일 출근제가 생산성을 제한하는 너무 경직된 조직 운영이라며 비판하고 있다. 직원 단체인 ‘애플 투게더’는 경영진에게 보낸 서한에서 원격근무를 통해서도 업무를 원활히 수행할 수 있다면서 하이브리드 근무·유연근무 확대를 요구했다.   애플은 또 실리콘밸리 사무실의 공용 공간과 엘리베이터에서 마스크 착용을 다시 의무화하고 약 100개 매장 직원들에게도 마스크 착용을 다시 요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브리프 월마트 주가 월마트 주가 주가 폭락 월마트 35년

2022-05-18

[보험 상식] 보험회사

생명보험이나 은퇴플랜을 상담하다가 고객들로부터 자주 받게 되는 질문 가운데 하나가 ‘만일 생명보험 회사가 없어지면 어떻게 하나’라는 것이다.     세상에는 많은 일이 생기고 생명보험 회사가 망하지 말란 법도 없으니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당연한 질문이다.     또한 생명보험이 몇 년 지나서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짧게는 10년부터 길게는 평생 가지고 가야 하는 안전장치인 만큼 그 먼 훗날까지 보험회사가 건재해야 한다는 것 또한 필수적인 사항이다.   미국민들은 서브 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인해 미국 내 최대 투자은행 중 3개가 도산하거나 합병되는 상황을 목격했고 세계 전역에 진출해 영업해온 최대 규모의 보험회사가 심각한 자금 유동성에 직면해 정부로부터 구제 금융을 받아 회생하는 모습도 지켜보았다.     주택보험이나 지진보험 등을 취급하는 회사들 경우, 특정 지역에서 지진을 비롯한 큰 자연재해가 발생해서 천문학적 숫자의 보험 보상이 이뤄질 경우, 심각한 재정적 타격을 입을 수 있으나 생명보험은 전쟁이 나서 수십 수백만명이 한꺼번에 사망하는 사태가 일어나지 않은 한 보험회사가 위기에 몰릴 여지가 덜 하다는 얘기다.     미국은 50개 주마다 각각 규정에 따라 보험회사가 영업하면서 주 정부로부터 영업 행위, 지불 능력 그리고 보험료 등 각종 보험 규정을 준수하는지 여부를 관리받아야 하는데 이처럼 주 정부로부터 영업허가를 받은 회사를 승인(Admitted) 보험회사, 그렇지 않은 곳을 비승인(Non-Admitted) 보험회사로 구분한다.   승인된 보험사는 만약 파산을 해도 고객들의 피해를 주정부가 보장해주는 데 각 주별로 그 보상 범위에는 차이가 있다.     가주 경우 먼저 자동차, 주택 및 상업용 보험 등은 보험사의 파산으로 클레임이 지급되지 않을 경우 50만 달러까지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또 고객이 만약 1년 치 보험료를 선납했는데 보험사가 6개월 만에 파산했다면 나머지 기간에 대한 보험료는 보험사의 파산 신청이 정리된 후 돌려받게 된다.     생명보험 경우 저축성인 경우 현금 밸류는 10만 달러까지, 사망 보상금은 25만 달러까지 가주 보험보장국(CIGA)에 의해 보장받게 된다.     특히 생명보험 회사 파산은 극히 드문 현상인데 이는 대부분의 보험사가 재보험을 통해 위험을 분산시키고 있기때문이다.     보험회사들끼리 거미줄처럼 얽혀있는 재보험 구조는 기업들끼리도 서로 보험을 통해 상호안전을 도모하는 장치다.   미국은 물론 전 세계의 기업들가운데 가장 현금 유동성이 원활한 곳이 바로 생명보험사라 할 수 있다. 쉽게 생각해도 생명보험사는 고객이 세상을 떠나야 지출이 발생할 뿐 매달 꼬박꼬박 보험료 수입이 이뤄지기 때문에 돈을 잘 벌 수밖에 없는 구조를 갖고 있다.     이 때문에 만일 어느 보험사가 위기에 직면한다고 해도 다른 보험사들이 이를 인수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매달 어느 정도의 수입이 보장된 생명보험 회사는 어느 기업의 입장에서나 인수를 원하기 때문이다.     미국에선 생명보험이나 손해보험을 합쳐 약 5000여개의 보험사가 영업 중이다. 보험사를 선택할 때 굳이 어떤 회사가 좋다고 할 수 없는 것은 고객 개개인에게 맞는 플랜이 모두 틀리기 때문이다.     단지 보험회사 선택에서는 공신력 있는 신용평가 기관의 신용등급이 A 이상이어야 하고 가급적이면 역사가 오래된 회사를 고르는 편이 바람직하다.     어느 정도의 규모와 역사를 갖춘 회사를 골랐다면 회사보다 자신에게 적합한 보험플랜의 선택이 더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 문의: (213)503-6565 알렉스 한 / 재정보험 전문가보험 상식 보험회사 사망보상금 생명보험 회사 만일 생명보험 보험료 수입

2022-05-18

카드빚 관련 소송을 위한 변호사 선임 여부 [ASK미국 크레딧관리/채무삭감-대니 오 라이프 위즈덤 대표]

▶문= 미국에서 카드빚 관련 소송이 들어왔을 때 변호사를 선임해야 하나요? 만약 선임해야 한다면 어떤 기준을 두고 선임해야 하나요?       ▶답= 예전에는 카드빚을 연체하더라도 소송을 당하는 경우가 많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카드빚이 소멸되기 전에 카드사나 콜렉션에서 밀린 빚을 상환 받기 위해서 소송이라는 방법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소송을 당했을 경우 개인적으로 해결할 수 있거나 상황에 따라서 카드빚 전문 방어 변호사 고용을 고려해 보실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해결하실 경우 30일 안에 세를먼트 진행을 고려하실 수 있습니다. 만약 내가 현재 경제적으로 갚을 수 있는 상황이 된다면 개인적으로 로펌에 전화해서 세를먼트 협상 합의를 이끌어 내시는 게 가능합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30일 안에 합의를 하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저지먼트가 떨어지게 됩니다. 만약 30일 안에 합의를 이끌어내지 못할 것 같다면 개인적으로 법원에 Answer 응답 서류를 파일하셔야 하는데 변호사 없이 하실 수 있는 절차지만 한번도 해보지 않았다면 혼자서 하려면 시간을 투자하셔서 조사하고 공부하셔야 가능합니다.   또한 파산신청을 고려하실 수 있습니다. 즉 소송 당한 빚 금액이 커서 당장 합의를 이끌어도 돈을 마련하기가 쉽지 않다면 파산 신청을 위해 변호사를 선임하는 것입니다.   변호사 선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카드빚 소송 방어와 협상 전문 변호사를 선임하는 것입니다. 상담 시 최상의 결과가 나올 수 있고 최악의 결과도 나올 수 있는 것을 알면서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사전에 말을 해주지 않는 변호사는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결론적으로 최악의 경우 변호사 비용 및 빚의 70-80% 혹은 100%를 내야하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전문성이 있는 변호사의 경우 때에 따라서 케이스를 취하시키게 만들어 빚을 소멸시키거나 많은 금액의 빚을 탕감시키기도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상담 시 경험을 통해서 전체적으로 필요한 금액과 페이 시기를 정확하게 예상할 수 있는 변호사를 고용하셔야 합니다. 저희 라이프 위즈덤에서는 소송 전에 협상 소송 시 방어와 파산 서비스까지 오랜 경험을 통해 제공하고 있기에 카드빚 관련 문제가 있으시다면 상담을 통해 방법을 찾아가실 수 있습니다.   ▶문의: (213)341-8474 대니 오 라이프 위즈덤 대표대니 오 라이프 위즈덤 대표

2022-05-18

[쉽게 하는 스몰비즈니스 디지털 마케팅 (16)] 디지털 마케팅, 지금 시작하는 비결

아는 것만큼 중요한 게 있을까? 물론 있다. 바로 행동하는 것이다. 인간의 사회는 지식만 가진 이가 지배할 수 없다. 교수나 학자 대신 빠르게 행동하는 개척자가 원하는 주도권을 훨씬 얻기 쉽다. 지식으로만 무장한 프로는 빠르게 행동하는 아마추어를 이길 수 없다.   디지털 마케팅을 시작하는 비결 몇 가지를 나누겠다. 오늘부터 시작해서 고객과 매출 차이를 직접 눈으로 보며 꿈꾸던 사업 성장을 이루길 바라며 응원하겠다.   ▶계획보다 타이밍   계획이 중요하지만, 계획의 함정이 존재한다. 스몰비즈니스 경쟁 상황에서는 치밀한 계획이 발목을 붙잡을 때가 너무 많다. 조금 서투르더라도 타이밍을 놓치지 말라. 한두 가지 영역에서라도 기다리지 않고 가볍게라도 빨리 시작해야 한다.   경기 시작의 종이 이미 울렸기에, 느긋하게 몸 풀고 있을 여유나 팀 미팅하며 낭비할 시간이 없다. 먼저 달리면서 필요한 조정을 하도록 하자. 하루 늦게 출발하면 하루 이상의 손해를 본다.   경쟁사들은 나를 기다려주지 않는다. 디지털 마케팅에 입문하겠다고 공부하고 계획만 하다가 고객을 빼앗기고 문 닫는 업소도 정말 많다.   1. 다 하려 하지 말라.   한두 가지 결정해서 먼저 시작한다. 나머지는 차후에 하면 된다. 소셜미디어나 디지털 광고 하나라도 준비되기 전에 출발해보라. 어차피 완벽한 준비나 완성은 없다. 기다림이나 지연이 오히려 스몰비즈니스에 치명적일 수 있다.   2. 포스팅보다 쉬운 광고로 시작하라.   포스팅이 익숙하지 않다면, 어떤 테마와 내용으로 할지 관찰하고 배우는 데 시간 낭비하지 말자. 페북, 인스타 광고, 유튜브, 구글 광고 중 한두 가지 광고로 시작하고 통계 자료를 보며 조정하면 된다. 시작하지 않으면 고객 반응 자료도 없기에 출발이 우선 필요하다.   구글 광고는 전문가에게 조언받아야 하지만, 페북이나 인스타 광고는 오너가 직접 할 수 있다. 물론, 전문 셋업과 진행의 차이는 있다. 맡기면 오너의 시간 절약과 결과의 효과에서 얻는 혜택의 차이가 있다.   어떤 방법을 택하든, 빠른 시작이 경쟁력이다. 배워서 해야 한다면, 맡겨서 시작하라. 지금 고객 끌어오기가 우선이다.   3. 시간 절약과 결과의 차이를 위해 외주하라.   웹사이트 내용과 업데이트, 강력한 세일즈 마케팅 메시지도 오너가 직접 카피라이팅 할 수 있지만, 타이밍을 놓치는 손실은 가격 환산조차 어렵다. 외주를 통해 쉽게 시작하고 꾸준히 지속하는 있는 장점을 확보하라. 직접 하려다가 3개월 이상 때론 그 이상 뒤처질 수도, 필요 없는 고생까지 짊어질 수 있다.   직접 하든 맡겨서 하든, 지금 하라. “지금이 아니면 또 언제?”라는 질문을 매일 자신에게 던져보라. 준비하며 기다리는 시간은 매일 고객을 놓치는 시간이 된다. 오너 자신이 사업체의 성장 가능성과 미래를 막고 있지 않은지 정직하게 살펴보라.   디지털 마케팅은 시작만 하면 웬만해선 차이를 본다. 먼저 출발하는 선수가 불공평한 유리함을 챙기듯, 먼저 시작하는 사업체가 경쟁사가 준비하는 기간의 고객과 수확을 다 챙긴다.   사업과 마케팅 영역뿐이 아니다. 사업, 프로젝트, 가슴에 품고 있는 무엇을 하려든지, 이제는 지체하지 말라. 보이지 않는 기다림의 비용은 시간이 갈수록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무거워지기 때문이다.   ▶문의: (703)337-0123 윤필홍 / InteliSystems 대표쉽게 하는 스몰비즈니스 디지털 마케팅 (16) 디지털 마케팅 디지털 마케팅 디지털 광고 경기 시작

202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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