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스 뮤지엄 들어선다
익스포지션 파크에 15억 달러 규모의 뮤지엄이 들어선다. 27일 LA시의회는 만장일치로 조지 루카스 뮤지엄의 익스포지션 파크 부지 사용을 승인했다. 영화 '스타워즈'와 '인디애나 존스'의 제작자 루카스가 야심차게 계획한 이번 뮤지엄은 순수 예술과 대중 예술 간의 경계를 없애고 인상파 화가 작품부터 코믹 아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예술작품을 전시할 계획이다. 30만 스퀘어피트의 넓이에 5층 규모의 건물로 2021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위로 콜리시엄 경기장이 보인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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