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 SAT 여름방학 특강, 7월 8일 개강
LA, 부에나파크 중앙일보 문화센터 동시 예약 접수
교재 및 참고서 무료 제공
주말반, 주중반 동시 개강
▶SAT 출제 경향=한인 학생들이 많이 부담을 가지는 SAT 리즈닝 시험은 기존과 다른 공부 전략이 필요하다. 개정 시험은 과거 시험처럼 시험을 위한 까다로운 단어를 무작정 외우지 않아도 되지만, 막상 칼리지보드가 공개한 문제를 보면 어렵게 느껴지기도 한다. 문제를 보면 간혹 독해 등 예제에 고급 단어가 보이기 때문이다. 문맥 속 단어의 의미를 이해하도록 신문 읽기와 독서를 병행하면서 미리 연습하고 준비해야 한다. SAT 수학 영역은 과거 SAT에 비해 다소 어려워졌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SAT 수업 방식= SAT 여름특강은 6주 동안 열리는 주말반과 2주 동안 평일에 진행하는 주중반으로 나눠 개강한다. 매회 오전에 영어와 수학 이론 강의가, 오후에 실전 테스트로 진행한다. 실전 테스트는 최근 칼리지보드가 발표한 개정 문제로 실전 모의 테스트를 계속 반복하는 집중 과정이다. 강의는 UC 버클리 출신 Chelese Belmont 강사와 전 Valley Torah High School 수학교사였던 Fred Rodgers 강사가 진행한다. 실전 시험시간 배분 관리 능력, 개정 SAT 시험문제 적응력과 문제풀이 기법 등 시험 방식과 종류를 충분히 연습하고, 부족하거나 틀린 것을 보완해 갈 수 있다. 수강료는 총 6회 450불(주 회당 8시간 강의)이며 중앙일보 독자 자녀는 300불 특별가로 제공한다.
▶문의: (213) 368-2545, 2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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