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캇 서 의장 공로상
지난 7일, 윌셔 코리아타운 주민의회의 스캇 서 의장(사진)이 엘살바도르 커뮤니티로부터 공로상을 수상했다. 주민의회 의장으로서 한인 커뮤니티뿐만 아니라 엘살바도르 커뮤니티에 많은 기여를 해 수상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윌셔 코리아타운 주민의회에 2명의 엘살바도르 대의원을 영입해 엘살바도르 주민들의 입장을 대변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날 빌리 로빈슨 부의장도 함께 공로상을 받았다.정인아 인턴기자 jung.ina@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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