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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파운드 24인치 신생아

지난 23일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렉싱턴 메디컬센터에서 태어난 아기 콜린 오스틴 카이슬러는 출생 당시 몸무게가 14.4파운드로 병원 역사상 최대 신생아를 기록했다. 아기 아빠 아서 카이슬러는 첫째는 7.6파운드, 둘째는 9.8파운드로 셋째는 10파운드가 넘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14파운드까지는 예상치 못했다고 지역 언론에 밝혔다. 4~5개월에 해당하는 크기의 아기는 출생 4일 후 이미 6개월 아기용 옷을 입었다. [CBS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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