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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과 주립공원 모두 무료

워싱턴주, 8월25일 국립공원 탄생 101주년

워싱턴주 국립공원과 주립공원이 모두 오는 8월25일 무료 오픈한다.
8월25일은 국립공원 서비스 탄생 101주년이 되는 날이어서 이날 모든 국립공원에 무료 입장할 수 있다.

워싱턴주에는 레이니어 국립공원, 올림픽 국립공원, 노스 케스케이드 국립공원이 있다. 오리건주에는 크레이터 레이크 국립공원이 있다.
국립공원측은 무료 입장을 통해 사람들이 국립공원에 가서 아름답고 다양한 야생화와 풍경 등을 보고 국립공원의 문화와 역사를 배우길 바라고 있다

워싱턴주도 이같은 국립공원 101주년을 맞아 주립공원도 이날 무료 오픈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이날 주립공원 입장료인 디스커버 패스도 무료이다.
2011년 워싱턴주의회에서 제정된 디스커버 패스는 연 30불이며 하루 퍼미트는 10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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