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 주원x오연서, 정웅인과 대결 시작..더 끈끈해졌다[종합]

[OSEN] 06.19.17 07:03

[OSEN=이지영 기자] 주원과 오연서가 정웅과 맞대결을 시작했다.

19일 방송된 SBS '엽기적인 그녀'에서는 혜명이 유환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환은 혜명이 보는 앞에서 기준이 보낸 수하에게 납치된다. 마음이 급해진 혜명은 유환을 따라가려고 하고, 이를 본 견우도 함께 간다.

하지만 두 사람은 사라진 유환을 찾지 못한다. 기준은 혜명의 생모가 죽지 않고 살아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혜명과 유환이라고 생각해 두 사람은 떨어뜨려놓을 방법을 생각한다.

휘종은 혜멍을 만나러 왔다가 혜명이 외출하고 없자 걱정한다. 혜명이 돌아오자 다시 궁으로 들어오라고 화를 낸다. 다음날 기준은 혜명과 청나라 왕족과의 혼사를 추진하려 하고, 휘종은 거절한다.

혜명은 궁에 들어가기 전 다시 한번 유환을 찾으러 나오고, 이를 본 견우는 동행한다. 두 사람은 유환을 납치해간 기준의 수하를 찾다가 춘풍을 만나고, 춘풍의 도움으로 수하가 있는 장소를 알아낸다. 

하지만 이미 수하는 유환을 죽이고 달아난 뒤. 이를 본 혜명과 견우는 충격에 빠진다. 혜명은 오열하며 "이제 어머니 소식을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다. 다 끝났다"고 한다. 견우는 "이제부터 내가 도와주겠다"고 위로한다. 두 사람은 집으로 돌아가다 유환이 남긴 편지를 발견한다.

유환의 편지에는 기준을 조심하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를 안 혜명은 무작정 기준을 찾아가지만, 견우는 지금은 때가 아니라고 한다. 궁에서는 대신들이 기준의 사주 하에 혜명을 폐위하라는 시위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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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엽기적인 그녀' 캡처

이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