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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헬스케어 온라인 세미나 연다

김지아 변호사 롱텀케어 관련 정보 제공
상속계획 세워 마음의 안정 찾는데 도움

유나이티드 헬스케어(UnitedHealthcare)가 한인 시니어들을 위해 온라인 세미나를 연다.

유나이티드 헬스케어는 오는 5월과 6월에 두 차례에 걸쳐 김지아 변호사(Pierro, Connor & Strauss, LLC)를 초대해 상속 계획과 은퇴 준비와 관련한 롱텀케어 정보를 제공하는 세미나를 개최한다.

유나이티드 헬스케어는 “상속 계획을 세워 놓는다면 불안감을 줄이고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도 있다”며 국제신탁상속협회(STEP)·전국노인법변호사아카데미(NAELA)·노인법카운슬협회(Elder Counsel)회원인 김지아 변호사가 ▶5월 5일에는 “포스트 팬데믹 시대를 대비하는 상속 계획” ▶6월 2일에는 “은퇴를 준비할 때 필요한 상속 계획과 롱텀케어 계획”을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미나는 한국어 연결 사이트(www.uhcasian.com)에 들어가 예약 링크(http://www.uhcasian.com/korean/community-events.htm)에 접속해 커뮤니티 뉴스 및 행사를 클릭하는 과정을거쳐 참석할 수 있다. 문의는 e메일(uhcasian@uhc.com)을 이용하면 편리하다.




박종원 기자 park.jongwon@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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