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드 5월 26일 재개장
LA다운타운에 있는 뮤지엄 ‘브로드’가 재개장을 발표했다.재개장일은 5월 26일이다. 관람객은 이전과 같이 무료로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브로드에 따르면 ‘검은 피카소’로 불리는 장 미셸 바스키아를 비롯해 팝 아티스트 로이 리히텐슈타인, 카라 워커, 앤디 워홀 등의 다양한 작품을 전시한다.
뮤지엄은 수~일요일까지 주 5일 오픈한다.무료 관람 티켓 예매는 내달 12일 오전 10시에 시작된다. 방역 지침에 따라 전시 관람 시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www.thebroad.org) 참고.
오수연 기자 oh.sooyeo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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