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청정 화산암반수 맛보세요"…제주삼다수 판매 시작

한인마켓 등 50개 매장

제주삼다수 홍보포스터

대한민국이 아끼는 물 ‘제주삼다수’를 미국에서도 맛볼 수 있게 됐다.

제주삼다수를 생산·판매하는 제주 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김정학)는 KP글로벌을 통해 제주삼다수를 미국 시장에 선보이게 됐다고 최근 밝혔다.

140톤 규모의 초도물량은 LA와 샌프란시스코, 샌디에이고 등 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한남체인와 갤러리아 마켓 등 50여 곳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제주삼다수는 한라산 정상 부근에서 함양되어 지하 420m까지 18년에 걸쳐 생성된 청정 화산암반수로 원수 자체가 깨끗하고 품질이 우수하다.

여과 및 자외선 살균 과정만을 거치기 때문에 자연의 물맛을 그대로 간직한 살아있는 물이라고 할 수 있다.


칼슘과 칼륨, 마그네슘이 최적의 밸런스를 이뤄 물맛이 뛰어나고, 화산암반에서 유래하는 유용 성분인 실리카, 바나듐이 다른 제품보다 높은 수준으로 함유되어 있다.

김정학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제주의 화산송이가 생명력을 키운 제주삼다수가 서부 지역의 한인사회를 시작으로 중부, 동부 지역까지 점차 영역을 넓혀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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