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우리 개는 착해요'…바이든 개 보안요원 또 물어

(서울=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함께 백악관에 입성한 '퍼스트 독' 메이저가 지난 29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보안요원을 또 물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의 대변인 마이클 라로사는 "메이저가 여전히 새 환경에 적응하고 있으며 산책 중에 가볍게 입질했다"면서 보안요원이 부상 없이 업무에 복귀했다고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 가족은 메이저와 챔프 등 저먼셰퍼드 두 마리를 백악관에서 키우고 있는데요.

메이저는 이달 초에도 백악관에서 비밀경호국 직원을 물어 경미한 상처를 입힌 적이 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당시 "메이저는 착한 개"라며 "백악관 사람들 85%가 메이저를 사랑하고 메이저는 그냥 그 사람들을 핥고 꼬리를 흔들 뿐"이라고 메이저를 감쌌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황윤정·남궁정균>
<영상: 로이터·DELAWARE HUMANE ASSOCIATION / GREG MUNSON>


(끝)<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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