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학교, 국제청소년리더 교류지원사업 장관상 수상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 학생들이 ‘국제청소년리더 교류지원사업 활동수기 공모’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인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최근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서 주관으로 진행된 ‘2020년 국제청소년리더 교류지원사업 성과공유회’에서 식품영양조리학부 샤흐노자(우즈베키스탄) 학생이 우수 활동수기로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소방환경안전과 전영웅 학생이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한데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

샤흐노자 학생은 활동수기에 가야금으로 아리랑을 연주해본 경험과 한국 전통음식 만들기 체험 등을 사실적이면서도 유쾌하게 담아냈다는 호평을 받았다.

‘국제청소년 리더 교류지원사업’은 다국적 청소년 간 교류활동 지원을 확대해 국내 청소년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국내에 체류 중인 유학생의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도 향상 및 양국 간 우호도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계명문화대학교는 2019년과 2020년 2년 연속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매년 60명(재학생 30명, 외국인 유학생 30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전통 문화체험, 도시재생 성공사례 체험, 식문화 교류 행사, 팀별 프로젝트 및 UCC 제작, 성과발표회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국제청소년리더 교류지원 사업에 참여해 학생들을 지도한 황경희 교수(식품영양조리학부)는 “학생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가별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고 글로벌 역량 또한 많이 향상됐다.”며, “글로벌 역량을 겸비한 우수한 인재 양성을 위해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과 활동을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명문화대학교는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4년 연속 선정, ‘뿌리산업 외국인 기술인력 양성대학’ 6년 연속 선정과 더불어 2021학년도에 ‘글로벌한국문화과(30명 모집)’를 신설하는 등 다양한 문화권의 인재를 우수한 직업인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직업교육과 취업에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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