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kg대 목표' 홍선영, "비키니 입고 인생샷 찍고싶어" 새해 맞이 다이어트 [Oh! 타임머신]

[OSEN=이승훈 기자] 가수 홍진영 언니 홍선영이 새해를 맞아 다이어트를 결심한 1월 13일, 엑소 첸은 깜짝 결혼 발표를 했고, 박보검은 JTBC '효리네 민박2' 특별 게스트 출연을 위해 제주도에 도착했다.

OSEN 타임머신과 함께 유난히 다사다난했던 1월 13일의 이슈들을 알아보자. 

◆ 2019년 1월 13일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했던 홍선영이 2019년 새해를 맞아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홍선영은 체중 감량의 확실한 목표도 세웠다. 비키니를 입고 인생샷을 찍어보고 싶다고. 홍선영은 "여리여리한 언니들 뒤태느낌 해보고 싶다. 내 프로필 사진으로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홍선영, 홍진영 '홍자매'는 청계산 등반을 시작했다. 홍선영은 "하려면 제대로 할 것"이라면서 산 정상까지 가겠다는 당찬 포부를 전했다. 특히 홍선영은 홍진영과 남다른 음색을 자랑하며 노래 화음을 완성, '미운 우리 새끼' 시청자들에게 귀호강을 선사하기도 했다.

하지만 홍선영은 등반을 시작한지 20분 만에 힘들어하는 모습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갑자기 너무 많이 오르면 안 되는데"라며 힘겨워한 홍선영은 "5분 걷다가 계속 앉냐"는 홍진영의 말에 "평지가 아닌데 어떻게 걷냐. 그때는 의지가 불타올랐는데 지금은 좀 떨어졌다"고 말해 '미운 우리 새끼' 스튜디오를 폭소케 만들었다.

◆ 2020년 1월 13일 

엑소 첸이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출산 소식까지 전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첸은 엑소 공식 팬클럽 커뮤니티에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여자친구가 있다"고 쓴 손편지를 공개했다. 엑소 첸은 "회사, 멤버들과 소통하고 상의를 하던 도중 축복이 찾아왔다. 이 축복에 더욱 힘을 내게 됐다"면서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전했다.

이어 엑소 첸은 "더 이상 시간을 지체할 수 없어 조심스레 용기를 냈다"면서 "진심으로 축하해준 멤버들에게 고맙고 팬 여러분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 변함없이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SM엔터테인먼트 역시 "엑소 멤버기도 하지만, 첸의 개인적인 일이기 때문에 축복해주셨으면 좋겠다. 상대방이 비연예인이기 때문에 임신 개월수 등 개인적이고 구체적인 사안에 대해서는 공개하기 어렵다"는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 2018년 1월 13일

배우 박보검이 이효리를 만났다. JTBC '효리네 민박2' 특별 게스트로 제주도를 방문한 것. 박보검은 '효리네 민박2' 남자 게스트 출연을 확정짓고 이날 제주도에 도착했다. '효리네 민박2' 기획 단계 때부터 새로운 직원 후보로 박보검이 언급됐던 터라 시청자들의 기대와 관심은 끝도 없이 높아졌다. 

이후 JTBC '효리네 민박2' 측은 "박보검은 단기 알바로 오늘부터 3일 동안 아르바이트를 할 예정이다"라면서 박보검의 출연을 공식화했다.

한편 박보검은 지난해 8월 31일 해군 교육사령부에 669기로 입대했다. 또한 박보검은 군 입대 전 촬영을 마친 영화 '서복'과 '원더랜드' 개봉을 앞두고 있다. 

/seunghun@osen.co.kr

[사진] 홍선영 SNS, SBS '미운 우리 새끼',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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