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20선거구 시의원 선거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샌드라 황 후보(왼쪽)가 지난 23일 한인사회 인사차 뉴욕한인회를 방문해 찰스 윤 회장(오른쪽)과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황 후보는 여성과 청년, 가정폭력 피해자, 소상인 등을 돕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뉴욕시 특목고 입학시험(SHSAT) 폐지에 대해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뉴욕한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