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카운티 코로나 기금 1억3000만불 배분 승인

LA카운티가 코로나19 구호 기금 1억 3000만 달러 배분 계획을 15일 승인했다.

LA카운티 수퍼바이저위원회는 지난 7월 연방과 주 정부로부터 조성된 구호 기금 12억 2000만 달러를 사용하도록 승인한 바 있다. 구호 기금은 연방법에 따라 오는 12월 30일까지 모두 소진해야 한다.

LA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는 조성된 구호 기금 중 일부인 1억 3000만 달러를 우선 투입, 지역 사회 코로나19 피해 복구 및 경제 기반 보호에 나선다. LA카운티는 페시아 데번포트 LA카운티CEO 대행의 제안에 따라 예산의 1/3가량인 5000만 달러를 음식 보조 프로그램에 사용한다.

이밖에도 코로나19 취약 계층 주민 교육을 위한 지역 커뮤니티 보건 직원 지원에 3100만 달러, 홈리스 주거 지원 2300만 달러, 컴퓨터, 인터넷 지원 등 학생들 정보 격차 해소에 1500만 달러, 스몰 비즈니스 그랜트 프로그램에 1000만 달러 등을 투입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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