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지' 박진영, 소희 결혼 소식 몰카에 깜짝 "남자 보는 눈이 꼴등" [종합]

[OSEN=김예솔 기자] 박진영이 원더걸스 멤버들의 몰래카메라에 깜짝 놀랐다. 

29일에 방송된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에서는 박진영이 원더걸스 멤버들이 준비한 몰래카메라에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원더걸스 멤버들은 박진영과 만났다. 박진영은 혜림을 보며 "혜림이 정말 새신부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진영은 혜림의 청첩장을 받고 "이게 두 번째다"라고 말했다. 박진영은 소희를 보며 "소희가 살이 좀 빠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선미는 "우리 내년에 서른이다"라고 말했다. 

혜림은 박진영에게 "다음으로 결혼 할 사람은 누구인 것 같나"라고 물었다. 이에 박진영은 "그건 모르겠지만 가장 걱정되는 사람이 있다"라며 소희를 지목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박진영은 "조금 이기적이고 깍쟁이처럼 남자를 뜯어봤으면 좋겠는데 그런 얘기를 들으면 속이 폭발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유빈은 "피디님 이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박진영은 "그 사이에 텀이 있었다. 소희에게 무슨 일이 있냐"라고 물었다. 

이에 소희는 "다음으로 결혼 할 사람이 누구냐고 묻지 않았나"라고 물었다. 이에 선미는 "소희가 혜림이 결혼식에 부케를 받기로 했다"라며 소희의 결혼 소식을 예고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소희의 깜짝 결혼소식에 놀란 박진영은 "누군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축하를 하냐. 얘는 너희 중에 꼴등이다. 필요 이상으로 많이 참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진영의 반응에 원더걸스 멤버들은 입을 씰룩거렸다. 알고보니 모든 게 원더걸스 멤버들이 준비한 몰래 카메라였다. 

박진영은 "남자 보는 눈에 대해서 유빈이는 걱정을 안 한다. 선미는 너무 잘 봐서 걱정이다. 근데 소희는 눈이 없어서 걱정이다"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hoisoly@osen.co.kr
[사진 :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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