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다' 태진아, "'미스터트롯' 길 내가 터놔… 임영웅 사랑한다"

[OSEN=김예솔 기자] 태진아가 최근 불고 있는 트롯 열풍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29일에 방송된 SBS PLUS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는 가수 태진아가 등장해 트롯 열풍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태진아는 "젊은 사람들이 트로트를 좋아하게 된 건 내가 길을 터놨기 때문이다. 비와 내가 '라송'을 할 때부터였다. 또 '진진자라'는 4년 째 수능 금지곡이다"라며 "영웅아 내가 깔아둔거다. 사랑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태진아는 "후배들이 올라오는 걸 보면 너무 좋다"라며 "원래 현철, 태진아, 송대관, 설운도 이렇게 트로트 4인방이었다. 하지만 요즘 진성이 들어와서 5인방이 돼가는 것 같다. 진성이 들어왔으면 좋겠다. 진성아 사랑한다"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태진아는 "요즘 임영웅과 이찬원을 보면서 제2의 태진아, 송대관이라고 하더라. 나는 송대관 형과 40년 된 사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hoisoly@osen.co.kr
[사진 : SBS PLUS '밥은 먹고 다니냐?' 방송캡쳐]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비디오 뉴스 더보기 +

이 글을 공유하려면 링크를 복사하여 붙여넣으세요.
복사를 누르시면 자동 복사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