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마스크 안 써” 마켓서 또 소란

27일 LA데일리뉴스는 SNS에서 논란이 된 동영상을 보도했다. 이 동영상은 노스할리우드 지역 마켓 ‘트레이더 조스'에서 한 여성이 직원들에게 소리치며 항의하는 장면을 담고 있다.

동영상에서는 마켓 직원들이 마스크를 쓰지 않고 쇼핑을 하는 여성에게 마스크 착용을 요구했다. 하지만, 이 여성은 “호흡에 문제가 있어 의사 지시에 따라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며 “당신들은 지금 나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것”이라고 소리쳤다.

해당 영상은 찬반 논란으로 이어졌다.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려면 마스크 착용 규정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는 의견부터 의학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에게 무조건 마스크 착용을 요구하는 건 또 다른 위험을 낳을 수 있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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