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왔노라, 보았노라, 썼노라’

[NBC 캡처]

마침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마스크를 썼다.

NBC-TV는 22일 트럼프가 하루전 미시간주의 포드 자동차 공장을 시찰하는 현장에서 처음으로 마스크를 착용했다고 보도했다. <사진>

포드측에서 건넨 검정색 마스크를 쓴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까지 “언론에 마스크를 쓴 모습을 보여주는 기쁨을 선사하고 싶지 않다”고 말해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줄곧 마스크 없는 얼굴로 논란을 일으키며 인터넷 댓글 공간을 후끈 달궜다.

6개월뒤 재선을 노리는 그는 바이러스를 퍼뜨린 중국을 맹비난하며 강력한 이미지를 위해 착용 지침을 외면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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