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 가을학기 캠퍼스 오픈…온·오프 라인 수업 병행키로

캘리포니아주립대(UC)가 올 가을 학기 캠퍼스를 오픈한다고 데일리 뉴스가 21일 보도했다.

재닛 나폴리타노 UC 총장은 20일 “오는 가을 학기에 UC계열 모든 캠퍼스를 오픈하고 수업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나폴리타노 총장은 이어 “대면 수업이 얼마나 이뤄질 지가 관건이다.

운영은 하이브리드 모드(대면과 온라인 수업의 혼합)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형 강의는 온라인으로 돌려 학생들과 교직원의 안전을 도모하고, 대신 소규모 강의나 랩 등은 대면 강의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자넷 총장은 가을 학기 개강에 앞서 UC 각 캠퍼스마다 코로나19 테스트와 추적, 격리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캘스테이트(CSU)는 최근 가을 학기에도 온라인 수업을 유지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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