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류 "후이자는 사퇴하라"…'시청 부패 스캔들' 관련
데이비드 류 LA 4지구 시의원(사진)이 ‘시청 부패 스캔들’의 핵심인물인 호세 후이자 14지구 시의원의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공개된 소장에 따르면 중국 부동산 업체를 위해 일했던 챙은 뇌물을 통해 LA다운타운 럭시시티 센터 호텔 부지 재개발 사업 승인을 따냈다.
한편, 지금까지 시청 스캔들에서 미첼 잉글랜더 전 12지구 시의원, 저스틴 김 전 LA 도시계획 커미셔너, 챙 부동산 컨설턴트 3명이 유죄를 인정했다.
원용석 기자 won.yongsuk@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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