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자] 집 팔기 위한 준비

주택 넓고 환하게 보이기 위한 작업 진행
대청소 및 집안 냄새 없애는 데 집중해야

보통 때라면 지금이 집을 팔아야 할 가장 적당한 시기이다. 그러나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요즘은 모든 것이 정지된 상태이지만 되도록 이 어려움이 빨리 지나가기를 바라며 주택을 판매할 준비에 필요한 것들을 알아보기로 한다. 주택의 매매는 부동산 마켓의 경향보다는 자신의 라이프 사이클이 더 중요하다. 특히 집을 사고 파는 시간의 차이가 크지 않다면 부동산 경기의 흐름은 큰 상관이 없다.

그런데 집을 팔기 전 생각해야 할 것들 중 하나가 집의 상태이다. 우선 작은 고장들은 미리 모두 고쳐놓아야 한다. 혹시 새는 수도꼭지가 있다면, 막힌 배수관이나 찢어진 스크린, 느슨한 문 손잡이, 부서진 창문 등 사소한 부분들을 말끔하게 수리하는 것이 좋다.

큰 돈 안들이고 바이어의 관심을 끌 수있도록 집을 간단히 치장하는 것에 대하여 알아보자.

먼저 내가 집을 샀을 때 어떤 것에 처음 이끌렸던가를 생각해보는 것이 좋다. 그리고 집을 보기 좋게 하기 위한 계획을 세워 기록한다. 계획이 세워졌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이 청소이다. 온 집안을 깨끗히 하고 출입문과 출입구의 손자국이나 발자국들도 모두 말끔하게 지운다. 그리고 조명등과 벽난로도 청소하고 세탁실의 옷도 치운다.

특히 창문과 창틀을 깨끗하게 해야한다. 집을 넓고 환하게 보이기 위하여 청소할 때 사진이나 수집품과 같은 개인 물품들은 포장하여 두고, 정돈되지 못한 물건들과 가구 등은 따로 보관하거나 처분한다. 그리고 새롭게 페인트칠을 하면 집이 깨끗하게 보일 수 있다. 혹시 상태가 나쁘지 않다면 현재의 벽 색깔과 똑같은 페인트를 조금 사다가 더러워진 곳만 손을 봐도(touch up) 훨씬 깨끗해보인다. 물론 카페트도 낡았으면 교체하는 것이 좋고 아니면 샴푸라도 해야 한다.

특히 조심하여야 할 것이 천장이나 벽의 물이 샌 자국이다. 이는 집에 큰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이기 쉽다. 이미 누수 문제가 해결되었다면 페인트칠을 깨끗하게 해놓고 필요하다면 바이어에게 이를 알리고 어떤 수리를 하였는지 밝힌다. 그리고 바이어들의 관심을 끌려면 마당 손질을 잘 해 놓아야 한다. 거리에서 보는 외관이 사람들을 집안으로 끌어 들이기 때문이다. 집앞의 나무나 덩쿨들을 잘 가꾸고 잔디가 항상 건강해 보이게하며 잡초를 제거하고 집 앞, 눈에 잘 들어오는 곳에 예쁜 꽃을 심는다.

그리고 집의 출입문에 화환을 걸어 놓거나 계단 주위에 관목이나 꽃을 심어 놓아 엑센트를 준다. 또 손잡이를 수리하고 광택을 내며 입구의 매트를 보기좋은 새 것으로 교체하는 것도 필요하다. 무엇보다 좋은 첫 인상을 주기 위해서는 어떻게 보여지는가 뿐만 아니라 어떻게 느껴지는가도 중요하다. 그러므로 집 안에 배어있는 냄새 등도 없애야 하는데, 아주 간단한 방법은 조그만 냄비에 레몬을 한 개 썰어넣어 30분 정도만 끓여주면 어떤 강한 냄새도 모두 사라지고 은은한 레몬의 향이 집안을 감돌것이다. 이렇게 미리 조금 신경을 써서 준비한 후 집을 마켓에 내어 놓으면 훨씬 좋은 결과를 볼 수있다.

▶문의: (213)505-5594

미셸 원 / BEE부동산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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