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마트, 코로나19 차단 대책 만전

전체 매장에 고객용 비닐장갑 비치
안티 바이러스용 마스크 염가 공급

한양마트는 코로나19 사태를 맞아 고객들의 안전을 위해 매장에 1회용 비닐장갑을 비치하는 것은 물론 직원 모두가 마스크 착용 등 안전 대책을 실천함으로써 안전한 쇼핑 환경 제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사진 한양마트]

한양마트는 코로나19 사태를 맞아 고객들의 안전을 위해 매장에 1회용 비닐장갑을 비치하는 것은 물론 직원 모두가 마스크 착용 등 안전 대책을 실천함으로써 안전한 쇼핑 환경 제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사진 한양마트]

종합 수퍼마켓 체인 한양마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맞이해 고객과 직원 모두의 안전을 위해 각종 대책을 강력하게 실시하고 있다.

24일 한양마트는 “코로나19 사태를 맞이해 뉴욕과 뉴저지를 비롯해 전체 매장에서 고객 여러분을 위해 안전한 쇼핑 환경을 만들고자 각종 위생 대책을 수립해 시행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가장 먼저 전체 매장 입구에 고객들이 들어올 때 사용할 수 있는 1회용 비닐장갑을 비치해 고객 모두 착용하고 안전하게 쇼핑할 수 있게 조치했다. 비닐장갑 착용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데 도움을 주는 방법으로 전 매장에서 시행 중이다. 이는 만에 하나라도 감염 가능성이 있는 사람의 손이 직접 물건이나 판매대 등에 닿지 않도록 함으로써 고객과 직원 모두의 안전을 확실히 확보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쇼핑 공간은 물론 각 매장에 딸린 작업장과 창고, 계산대 등 시설 전체를 대상으로 정기적이고 강도 높은 소독을 실시해 우려하는 사태가 발생하지 못하도록 강력하게 대비하고 있다.

특기할 것은 한양마트에서는 품귀 현상을 빚는 바이러스 감염 방지용 마스크를 대량 입하, 고객들을 위해 염가에 판매(수량과 가격에는 변동이 있을 수 있음)하고 있다는 점이다.

한양마트 측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인데 안티 바이러스용 각종 마스크를 준비하여 고객들에게 염가에 공급하며 감염 예방에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양마트는 “시니어 고객들을 위해 각 매장에서 오전 오픈 후 첫 한 시간은 60세 이상 노인 고객들에게 우선권을 제공하여 편안한 쇼핑이 되도록 힘쓰고 있다”며 “이와 함께 한양 전 지점 직원들은 매장에서 작업 시 고객과의 안전거리(6피트)를 유지하고, 전 직원이 마스크 착용함으로써 고객들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종원 기자 park.jongwon@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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