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료 납부 기한 90일 연장…어바인컴퍼니 ‘코로나’ 구제책

어바인컴퍼니가 코로나19로 경영난을 겪는 쇼핑몰 입주업체들을 위해 임대료 납부기한을 늦춰준다.

어바인컴퍼니는 뉴포트비치의 패션아일랜드, 어바인 스펙트럼센터, 어바인 마켓플레이스 등 3곳의 대형 쇼핑몰을 포함해 자사 소유 39개 쇼핑센터 입점 업주들을 대상으로 임대료 납부기한을 4월 1일 기준으로 90일간 연장했다.

또 이 기간 동안 연체된 임대료는 내년 1월 1일부터 12개월에 걸쳐 무이자로 납부할 수 있도록 했다.

6피트 안전거리 유지 등 가주정부의 코로나 긴급 행정명령이 발령된 이후, 이들 쇼핑몰 내 일부 필수업종을 제외한 모든 업소는 영업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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