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주교사연맹' 데이브 민 지지
회원 12만 명 단체
CFT는 "교육자인 민 교수는 양질의 교육의 중요성과 가주 교육 시스템이 직면한 도전을 잘 이해하는 후보"라며 민 교수가 가주 교육과 공공 정책을 발전시킬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CFT는 가주 전역의 각급 학교 교사 12만 명이 가입된 대규모 단체다.
민 교수는 올해 들어 전국교사연맹 산하 대학위원회, 뉴포트-메사 교사연맹의 지지를 이끌어낸 바 있다.
임상환 기자 limsh@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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