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수리비 보상하는 카드 있다

웰스파고·체이스 등 제공
최고 600불, 연3회 혜택도
일부는 연회비 부담해야

스마트폰 가격이 비싸지면서 스마트폰 수리 비용을 보상해 주는 크레딧카드도 등장했다. [AP]

스마트폰 가격이 계속 오르면서 액정 등 수리비도 덩달아 비싸졌다. 이를 감안 스마트폰 수리비를 커버해 주는 크레딧카드들도 등장했다.

일단 휴대폰 수리 비용을 보상해 주는 크레딧카드는 웰스파고 프로펠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카드, 체이스의 잉크 비즈니스 프리퍼드 크레딧카드, 바클레이스의 우버 비자카드 등이다.

웰스파고의 경우, 모든 개인 크레딧카드에 기본 혜택 사항으로 포함돼 있다. 보상액은 청구 건당 최대 600달러이며 본인 부담인 디덕터블도 25달러로 저렴하다. 12개월 동안 2번까지 청구가 가능하다. 특히 프로펠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카드를 사용한다면 전화 사용료도 리워드 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다. 이밖에 여행 경비, 외식, 주유, 스트리밍서비스 사용료 지출도 포인트 적립 대상이다.

인터넷은행인 바클레이스(Barclays)의 '우버 비자카드'의 보상액은 웰스파고 카드와 같다. 청구 건당 최대 600달러이며 디덕터블이 25달러다. 12개월 동안 2번까지 청구할 수 있다. 우버 비자카드는 이외에도 외식(4%), 항공 및 숙박료(3%), 온라인 구입(2%)에도 캐시백을 해준다.

자영업자라면 체이스의 잉크비즈니스 프리퍼드 크레딧카드가 유용할 수 있다. 최대 600달러까지 수리비를 보상해 준다. 단 100달러는 디덕터블이다. 1년에 보상 기회도 3번이나 되며 커버하는 스마트폰의 수에도 제약이 없는 게 특징이다. 여행 취소 및 중단 보험과 자동차 임대 등의 비용도 보상 대상이다. 다만 95달러의 연회비가 있다.

경제부 진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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