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정신건강클리닉…'제 1회 신나는 꼬마 명상 캠프'

7~12세 아동 명상놀이 프로그램
아이 정서안정 집중력향상 기대

더불어 정신건강에서는 29일 제1회 꼬마 명상 캠프를 개최한다. 새라 고 대표가 명상 프로그램 진행을 하고 있다.

더불어 정신건강클리닉(Together Mental Health clinic 대표 새라 고)에서 커뮤니티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제1회 신나는 꼬마 명상 캠프'를 개최한다. 오는 6월29일 토요일 고려사에서 열린다. 더불어 정신건강클리닉은 미주 한인들이 겪고 있는 각종 정신과 마음의 병을 치료하고 커뮤니티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정신 질환 및 장애를 예방하고자 애쓰고 있다.

이번 '신나는 꼬마 명상 캠프'는 7세에서 12세의 아이들이라면 누구라도 참가할 수 있다. 많은 어린이들이 참가를 위해 두자녀 이상의 가정에게는 특별 할인도 하고 있다. 새라 고 대표는 "이번 꼬마 명상캠프는 기존의 어떤 명상 캠프와는 차별화되어 있다. 캠프에 참여하는 아이들은 자신이 명상을 하고 있는지도 모를 정도의 즐거운 놀이를 통해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첫번째 프로그램인 소리 명상은 아이들이 마음껏 소리를 질러 볼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여 아이들 마음 속에 갖고 있던 모든 스트레스를 날려버릴수 있도록 돕는다. 두번째 프로그램인 글자 만들기와 팔찌 만들기 활동등은 손의 감각을 키우고 놀이를 통해 오롯이 한가지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했다. 또한 '내 마음 그리기' '함께 하는 세상' 프로그램등을 통해서는 자신의 마음을 색칠해 보고 다같이 그림을 그려봄으로 해서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고 다함께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으로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다식 만들기'와 '찻 자리' 시간을 통해서는 전통 예절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하여 인성교육에도 신경을 썼다. 고대표는 "이와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단 하루 밖에 안되는 캠프이지만 아이들이 정서안정과 집중력 향상을 한께번에 할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소: 3030 W Olympic Blvd #217 LA

▶문의: (213)550-2159

앨런 최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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