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소식] 한인 입양 가족들, 시카고서 한국 체험

▶한인 입양 가족들, 시카고서 한국 체험

미국 내 한인 입양 가족들이 시카고에 모여 한국 음식과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모국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8일 글렌뷰 블루스타 메모리얼 우즈에서 시카고 아리랑라이온스 클럽(회장 션 박) 주관, 한인입양아 가족 ‘한국 문화 피크닉’ 연례 행사가 열렸다.

올해로 42회째를 맞은 이날 피크닉 행사에는 일리노이를 비롯 중서부 각 지역에서 입양아 가족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불고기•만두•잡채•김치•깐풍기 등 다양한 한국 음식을 나누고, 한국 전통춤 등 한국 문화를 감상하고 다양한 게임을 즐겼다.

한편 아리랑라이온스클럽은 입양 후 한번도 한국에 못 간 이들을 대상으로 한 모국 방문단을 후원 중인데 13회째를 맞은 올해는 10여명이 지난 9일 오헤어 공항을 출발, 오는 21일까지 한국을 방문해 한국식 사우나와 가정 생활 등을 경험할 예정이다. 사진은 글렌뷰 블루스타 메모리얼 우즈에서 열린 ‘한국 문화 피크닉’ 참석자들.

▶서울대 동창회 하계 야유회

시카고 서울대동창회(회장 김병윤)는 지난 8일 엘크그로브 버시 우즈 공원에서 하계 야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기남 동문을 비롯 120여명이 참석, 동문들 간의 우의를 다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사진=서울대 동창회]

▶장로선교회, 연합 합창제

미주 한인 장로선교회(회장 송치홍 장로) 주최 제 20회 연합합창제가 지난 9일 오후 6시 윌링 제일연합감리교회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주최 측은 500여 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합창단원들이 마지막 찬양을 드리고 있다. [사진=장로성가단]



시카고 중앙일보 J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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