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베리' 제품 20여 종류 리콜
랄프스 등 소유 크로거사
A형 간염 바이러스 가능성
이들 냉동 베리 제품은 스무디용으로 많이 사용되는데다 유통기한이 2년이나 돼 냉장고에 보관중인 소비자들이 많다.
따라서 리콜 대상 제품은 즉시 환불을 받으라는 게 업체의 설명이다.
특히 타운센드팜(Townsend Farms)사 제품은 절대 섭취하면 안 된다고 크로거 측은 경고했다.
크로거에 의하면 리콜 대상은 프라이빗 셀렉션 제품으로 PRIVATE SELECTION FROZEN RIPLE BERRY MEDLEY, 48 OZ (BEST BY: 07-07-20; UPC: 0001111079120) 등이다.
더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http://ir.kroger.com/File/Index?KeyFile=398256687)나 전화(800-KROGERS)로 확인 가능하다.
크로거 측은 마켓 내 해당 제품은 모두 회수됐다고 밝혔다.
진성철 기자 jin.sungcheo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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