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재생뉴딜사업, 부동산 시장 활기…'신천안 한성필하우스 에듀타운' 호재

[신천안 한성필하우스 에듀타운 조감도]

지난해부터 정부의 부동산 정책 기조가 강화되면서 전국적으로 부동산 시장이 침체돼 있는 가운데 노후화 된 동네를 완전히 철거하지 않고 기존 모습을 유지하면서 도심 환경을 개선하는 도시재생뉴딜만은 온기가 가득하다.

지난달 정부가 서울 금천구 독산동 등 12곳 등을 포함한 전국 지자체 22곳에 대해 도시재생 뉴딜사업지로 지정한 가운데 오는 2023년까지 1조4,000억원을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도시재생뉴딜 사업은 지역의 상황, 여건 등에 따라 ▲중심시가지형 ▲경제기반형 ▲주거지지원형 ▲일반근린형 ▲우리동네살리기(소규모 주거) 등 크게 5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특히 중심시가지형의 경우 지난달 22곳 중 7곳이 선정됐는데 절반 이상이 작년 대비 집값이 모두 뛰면서 침체된 부동산 시장에 탈출구가 될 전망이다.

실제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중심시가지형 사업으로 선정된 지역 중 광주 남구(4.8%), 서울 금천구(2.8%), 전남 순천(2.8%), 경남 밀양(2.7%), 경북 문경(1.4%) 등 5곳의 집값이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광주 남구는 같은 기간 전국 집값 평균 상승률(0.2%)와 비교해 24배나 올랐다. 또 서울 평균 상승률인 2.9%보다도 높았다.

한 업계 관계자는 "강력한 부동산 규제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도시재생뉴딜의 경우 정부주도 사업이라는 성격으로 정책 지속성에 대한 안정성으로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천안에서도 도시재생 뉴딜 사업이 진행되면서 인근 부동산 열기가 뜨거워질 전망이다.

천안은 원도심 지역이 지난 2014년 도시재생 선도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서 동남구청사, 지식산업센터, 주상복합 아파트 등을 중심으로 복합재생이 진행 중이다.

특히 지난 2017년에는 국토부의 뉴딜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원도심 개발사업이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됐다. 도시재생뉴딜로 주택 수요도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향후 실거주자들의 관심 지역으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더불어 인근 주택정비 사업들이 준비되고 있어 천안 원도심 지역에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천안역 인근으로 11개 단지 1만5천여세대 이상이 재개발, 재건축 등이 사업 준비 중에 있어 도시재생과 더불어 주택정비까지 이루어질 예정이여서 더욱 도시의 활력을 찾아가는데 도움이 될 예정이다.

특히, 천안역 도시재생뉴딜 사업지 인근에 들어서는 '신천안 한성필하우스 에듀타운'은 총 1,784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단지다.

단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바로 앞에 천안초교를 시작으로 천안중, 천안북중, 중앙고, 제일고 등 명문학군이 많다. 단지 안에는 국·공립 어린이집도 들어선다.

또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 단국대병원 등 상업시설은 물론 문화, 복지 시설 등이 인접해 있어 주거입지를 모두 갖췄다는 평가다.

'신천안 한성필하우스 에듀타운'은 오는 6월 분양 예정이다.

김진우 (kim.jinwoo.ja@gmail.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핫딜 더보기

이 글을 공유하려면 링크를 복사하여 붙여넣으세요.
복사를 누르시면 자동 복사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