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할 회복, 이제는 에이스 복귀를 기다린다 [키움 프리뷰]

[사진] 고척=민경훈 기자

[OSEN=이종서 기자] 집에서 치른 6경기. 4승 2패로 승패 마진 +2를 기록하면서 상승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제 다시 집 밖으로 나간다. 포항과 잠실에서 삼성과 LG와 맞대결을 펼친다. 아울러 에이스 복귀 시점도 다가오고 있다.

▶주중 - 기억 좋았던 사자 군단. 상승 발판 만들기

지난해 키움은 삼성을 상대로 11승 5패를 기록했다. 삼성은 14일 경기에서 타선 폭발과 불펜 폭발을 동시에 겪었다. 투수진의 호투만 잘 이뤄진다면 어느정도 공략을 기대해볼 수 있는 상황. 일단 키움은 안우진-김동준-요키시 순으로 선발 라인업이 구성됐다. ‘에이스’ 제이크 브리검이 주말에 복귀할 예정인 가운데, 김동준은 지난 11일 선발 등판해 4⅓이닝 6실점을 기록했다. 백투백 홈런이 아쉬웠고, 5회에는 실책도 아쉬웠다. 지난 경기 아쉬움을 털고 반등 발판을 만들어내야만 한다.

▶주말 - 악몽의 쌍둥이 군단. 에이스 돌아올까

삼성과 달리 지난해 키움은 LG를 상대로 5승 11패로 약한 모습을 보여줬다. 첫 맞대결. 기선제압이 중요하다. 최원태-이승호-안우진 순이지만, 브리검이 상황에 따라 합류할 수 있다. 순서에는 변화가 있을 수 있지만, 믿을 만한 선발진으로 구성되는 만큼, 기존의 천적 관계를 극복할 수 있을 지 주목된다. / bellsto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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