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창민→수호까지" 민호 군입대에 SM★한자리(ft.최시원)[종합]

[OSEN=김보라 기자] 샤이니 멤버 민호(29)가 같은 소속사 가수들의 배웅을 받으며 오늘(15일) 입대했다. 앞으로 6주간 군사기초훈련과 해병대 특성화 훈련 등 강도 높은 교육 훈련을 받으며 해병대 1245기로서 군 생활을 이어갈 예정이다.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은 15일 오후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간은 너의 편이 아닐지도 모른다. 민호”라며 “다녀온 사람은 안다. 잘가라, 민호 #충성 #건강하게 돌아와라”라고 밝혔다. 그는 2017년 8월 경찰홍보단원으로서 현역 복무를 마쳤다.

최강창민이 공개한 사진을 보면, 민호의 입대를 배웅하기 위해 최강창민을 비롯해 샤이니 멤버 태민,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 엑소 멤버 수호가 현장을 찾았다. 규현은 2017년 5월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이며 휴가 기간에 민호에게 작별인사를 하기 위해 직접 나섰다.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은 해당 사진을 본 뒤 "아 정말 저 스윗함이란"이라는 댓글을 달았다. 현재 그는 KBS2 월화드라마 '국민 여러분!'을 촬영하는 중으로 함께 현장을 찾지는 못했다.

샤이니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도 민호와 태민이 나란히 찍은 사진이 게재됐다. 소속사 SM 측은 “빛나는 샤이니. 건강하고 안전하게”라는 멘트를 달았다.

앞서 민호는 지난 1월 해병대에 지원해 병무청으로부터 최종 합격 통보를 받았다. 이에 오늘 오후 2시 경상북도 포항 에 위치한 해병대 교육 훈련단을 통해 입대하게 된 것이다. 

민호는 이날 먼 지역까지 자신을 배웅하기 위해 찾아온 팬들에게 "고마워요. 잘 다녀올게요"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말을 건넸다.

이에 팬들은 '어디서나 민호가 MY BEST'라는 애정이 담긴 플래카드를 들고 그의 말에 화답했다. 이로써 민호는 지난해 12월 입대한 온유, 지난 3월 입대한 키에 이어 샤이니 멤버 중 세 번째 군 복무자가 됐다. 민호의 전역 예정일은 2020년 11월 15일이다.

전날(14일) 민호는 샤이니 공식 SNS에 자필 편지를 게재하며 "짧으면 짧고, 길면 긴 시간을 여러분과 잠시 떨어져 있게 됐다"라며 "2008년 5월 25일에 데뷔해 참 시간이 빠르게 지나갔고, 정말 많은 일들을 여러분과 함께해서 행복했다. 기뻤고 절대 잊지 못할 순간들이었다. 제가 많은 걸 느끼고 성장할 수 있었던 모든 게 다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 덕분이라고 생각한다"고 팬들을 향한 고마운 마음과 입대 소감을 전했다.

한편 민호는 다방면의 엔터테이너로서 샤이니 멤버 중에서도 활발한 개인 활동을 펼쳐 대중적인 인지도가 가장 높다. 뛰어난 운동신경을 자랑하여 데뷔 초부터 KBS2 예능 ‘출발 드림팀'에서 에이스로 활약했다. 그 이외 여러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발군의 기량을 자랑하며 높은 인기를 얻었다.

연기에도 도전해 드라마 및 영화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넓혀왔다. 군 입대 전 마지막으로 촬영한 영화는 '장사리 9.15'(감독 곽경택김태훈)이다./ watch@osen.co.kr

[사진] 최강창민, 샤이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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