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메즈 의원 오늘 타운 방문…KYCC서 한인 단체장과 만남
LA한인타운과 다운타운 등을 관할하는 연방하원 34지구의 지미 고메즈(사진) 하원의원이 오늘(22일) 한인타운 청소년 회관(KYCC)에서 한인사회와 교류에 나선다.힐다 솔리스 연방하원 의원 보좌관으로 정계에 입문해 2012년 가주 51지구 하원의원으로 당선된 고메즈 의원은 지난 2016년에 하비에르 베세라 전 의원이 가주 검찰총장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공석이 된 34지구 보궐선거에 출마해 승리했다.
원용석 기자 won.yongsuk@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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