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총영사관 수출입 정보 뉴스레터 발송

수신 희망자 신청 받아

LA총영사관(총영사 김완중)은 수출지원정책의 일환으로 새롭게 'LA총영사관 트레이드 뉴스레터(Trade News Letter.이하 뉴스레터)'를 발송할 계획으로 수신 희망자를 모집한다.

뉴스레터는 매월 1~2회 발송되고 LA총영사관 웹사이트에도 게시될 예정으로 총영사관 및 LA지역 수출지원 공공기관에서 수집하는 다양한 정보가 실리게 된다.

현재 LA지역에는 한국문화원, 한국콘텐츠진흥원, KOTRA, 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진흥공단,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수협중앙회, 농협, aT 등 10개 공공기관이 활동하고 있다.

수출 관련 미국 정부 기관의 발표, 수출입 제도변경 내용, 시장 정보, 각종 통계, 수출지원제도, 수출입 상담 사례 등이 소개된다. 수신 희망자는 총영사관 손성수 영사 이메일([e-mail])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 (213-385-9300,내선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