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 80kg 충격 몸매→3개월만 14kg 감량 ‘다이어트ing’[종합]

[OSEN=강서정 기자] 가수 다나가 1년 5년의 공백을 깨고 팬들과 오랜만에 인사했을 때 30kg 살이 찐 모습으로 나타나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제는 3개월여 만에 14kg을 감량하고 여전히 다이어트 중이다.

다나는 11일 지난해 11월 80kg대였을 때보다 14kg 감량해 68kg가 된 모습을 공개했다. 처음 모습에 비해 확연히 날렵해진 턱선, 줄어든 허리 사이즈 등 날씬해진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11월 라이프타임 채널이 공개한 다나의 자존감 회복 리얼리티 프로그램 ‘다시 날개 다나’ 티저 영상에서 다나는 과거의 다나와는 사뭇 다른 모습을 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티저 속의 다나는 “오랜만에 여러분들을 만나 뵙는 것 같다”며 “제가 살이 진짜 많이 쪘다. 굉장히 놀라시는 분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한다. 저도 그랬으니까”라고 말했다.

다나는 폭풍 먹방과 함께, 팔뚝, 배, 턱살 등을 공개하며 살찐 근황을 과감하게 드러냈다.  다나는 “뼈를 깎는 고통도 감수할 정도로 이번 프로젝트에 모든 걸 걸고 충성을 다할 생각”며 ‘다시 날개 다나’에  다이어트로 변신하고 자존감을 되찾는 모습을 담았다.

이후 다나가 공개 열애를 이어가던 이호재 감독과 결별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고 다나는 방송을 통해 자신이 살이 찐 이유에 대해 “큰 일이 두 가지 있었다. 공개 열애하던 그분과 작년에 헤어져서 이별 여행이라는 걸 태어나서 처음 가봤는데, 거기서 어떻게든 정신력으로 버텨보려고 했는데, 그때 마침 연락이 왔다”고 이야기했다.

아끼는 동생이 갑작스러운 사고를 당해 이별하게 된 것. 다나는 “모든 걸 다 잃어버린 느낌과 동시에 불면증이 심해지더라. 그러면서 살이 찌게 됐다”고 털어놓았다. 

다나는 자신의 SNS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중 팬들을 향한 지나친 언행으로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는데 이를 사과하고 다이어트에 매진했다. 

그리고 그로부터 3개월여 뒤 오늘(11일) 14kg을 감량한 모습으로 근황을 전해 화제가 되고 있다. 다나는 “처음에 입었던 청바지가 헐렁해질 정도로 복부 인치가 많이 줄어든 것을 볼 때마다 살이 빠지고 있다고 실감하게 됐다” 라며 “건강하게 달라진 모습을 기대하는 팬들이 실망하지 않도록 앞으로 남은 기간 더 열심히 감량에 성공하겠다”고 밝혔다. /kangsj@osen.co.kr

[사진] 라이프채널 제공, 다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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