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장 '컵라면 시식회' 성황

농심아메리카 주최·본보 후원
마운틴하이…16일 2차 행사

지난 9일 마운틴하이 스키·스노우보드 리조트에 마련된 농심아메리카 제품 시식 부스를 찾은 이들이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

중앙일보와 농심아메리카는 9일 LA 근교에 위치한 마운틴하이 스키·스노보드 리조트에서 농심아메리카 제품에 대한 시식행사를 개최했다.

최근에 내린 눈과 8일 밤부터 이어지는 눈으로 인해 겨울스포츠를 만끽하려는 마운틴하이에는 약 7000명의 인파가 모여 농심 시식행사 부스를 찾는 스키어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았다. 특히 기온이 화씨 28도로 떨어지면서 따뜻한 국물로 추위를 달래려는 인파들이 한꺼번에 몰려 시식행사는 대성황 속에 진행됐다.

이날 농심아메리카는 신라면 블랙 컵라면과 김치 컵라면, 스낵제품인 츄러스에 대한 제품 시식과 SNS 홍보 마케팅에 주력했다. 또한 농심아메리카는 마운틴하이에 설치된 중앙 무대에 특별 DJ 부스를 마련, 경쾌하고 흥겨운 EDM 뮤직을 내보내며 시식행사의 재미를 더했다.



마운틴하이의 존 맥컬리 마케팅 디렉터는 " K-푸드의 인기 메뉴로 떠오르는 누들 제품에 대한 시식행사를 농심과 함께 진행하면 평소보다 더 많은 이용객들이 찾아온다"고 말하며 "한인 커뮤니티의 우수한 제품이나 K-팝 관련 이벤트를 유치할수록 마케팅 측면에서 시너지 효과가 나고 있다"고 말했다.

농심아메리카 케빈 장 마케팅 디렉터는 "눈도 많이 내리고 날씨도 추워 신라면 블랙의 얼큰한 맛에 많은 이용객들이 흠뻑 빠졌다"며 "농심 신라면 제품의 매콤하고 쫄깃한 맛이 점차 미 주류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고 소비자들의 반응을 전했다.

농심 부스를 찾아 시식행사에 참가한 타일러씨는 "바람이 불고 기온이 내려가 몹시 추웠는데 농심의 매운 누들과 국물을 먹으니 맛도 좋고 한결 몸이 따뜻해져 너무 좋다"며 신라면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농심아메리카는 오는 16일에도 같은 장소에서 시식 행사를 열 예정이다.



김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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