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논란 많은 풋볼 룰 해결"

럭셔리 자동차 제조사 렉서스가 논란 많은 풋볼 경기 룰(roughing the passer)에 대한 해결책을 최근 동영상으로 제작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쿼터백 안전 시스템(Quarterback Safety System+·약칭 QBSS+)'으로 명명된 이 해결책은 ▶쿼터백이 상대 팀 선수의 태클을 피하기 위한 최적의 자세와 시간 통보 ▶동료 선수 배치 파악과 공을 멀리 던질 수 있는 최적의 위치 탐색 ▶관중들의 야유를 차단하고 쿼터백이 자신감을 갖도록 지원 ▶오픈패치로 가는 가장 안전한 코스 안내 ▶7개의 에어백 보호막으로 안전 버블을 만들어 부상 방지 ▶허들에서 사이드라인까지 가장 안전한 경로 안내 등을 제시하고 있다. 풋볼 경기 중 쿼터백을 부상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고안한 '러핑 더 패서' 룰이 너무 지나치다는 논란이 일고 있지만, 자사의 첨단 자동차 제작 기술을 활용해 멋지게 이를 해결한 것이다.

때마침 QBSS+ 동영상 공개 시기가 미풋볼리그(NFL)의 최종 승자를 가리기 위해 내일(3일) 열리는 수퍼보울과 맞물려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하지만 렉스서 마케팅 부문 부사장 리사 마터라조는 "QBSS+와 최초로 선보이는 본사의 UX 출시 시기가 수퍼보울 경기와 겹치는 것은 순전히 우연의 일치"라고 말했다. 렉서스에 따르면 QBSS+는 자사가 지난달 최초로 선보인 렉서스 UX 컴팩트 크로스오버의 안전 시스템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다. QBSS+에 반영된 첨단 기술인 새로운 저조도 보행자 탐지 및 주간 자전거 탐지 기술에서부터 도로 표지 정보를 제공하는 내장 카메라에 이르기까지, UX가 갖춘 능동형 안전 장치들은 렉서스 브랜드의 기본 안전 시스템 .

한편 오늘(2일)부터 QBSS+를 선보이는 동영상이 NFL.com, GIFs, 유료 소셜 및 유튜브에 게시된다. 30초짜리 축약본 동영상은 ABC/ESPN을 통해 지난달 27일부터 방송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www.lexus.com/QBSS)에 접속하면 볼 수 있다.

김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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