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홍선영, 귀 빠진날‥홍진영표 저염식 '생일만찬' [종합]

[OSEN=김수형 기자] 홍진영이 언니 홍선영을 위한 저염식, 건강 생일상을 준비했다. 

10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에서 다양한 에피소드가 그려졌다.  

이날 김건모로 지인들이 찾아온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김건모는 메밀국수 집을 하는 개그맨 고명환이 아내인 배우 임지은과 만남, 비버을 알려달라고 했다. 고명환은 식당 영업비밀이기에 레시피를 알려주길 조심스러워했다. 하지만 김건모의 부탁에 결국 고명환은 기계까지 대동해 김건모 집까지 출장을 가게 됐다. 결국 집에서 함께 메밀국수 반죽부터 만들게 됐다. 기계로 바로 반죽이 매끈하게 나왔다. 어느새 메밀국수가 완성됐다. 보기만해도 군침이 나는 비주얼이었다. 고명환은 "집안에서 만들게 될 줄이야"라며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다음은 김보성과 복싱대결을 하게된 이상민이 그려졌다. 스파링이 끝난 후 두 사람은 식당으로 이동, 치명적인 허세대결이 또 다시 시작됐다. 그러면서 메뉴를 고를 때는 "사나이는 매운 맛"이라며 허세폭발, "물은 짜니까 먹는다, 매워서 먹는게 아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벌써 20년차 인연이라는 두 사람은 최민수 덕분에 알게 됐다고 했다. 그리곤 주식 망한 사람들 모임으로 끊겼던 연락이 또 닿게 됐다고. 특히 김보성은 의리로 망했던 주식을 더 샀다고 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주문한 매운맛 뼈구이가 등장, 김보성은 "의리의 매운맛을 봐라"면서 "매운 고통으로 희열을 느껴라"고 권유해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이내 김보성이 딸꾹질을 하자, 이상민은 선글라스라도 벗으라고 했다. 김보성은 "안 된다"면서 매운 맛의 눈물흘리는 눈을 사수, 이내 물을 마시려 했다. 하지만 이상민이 안 된다고 하자 "한 번만 살려달라"고 속마음을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 

김종국은 개그맨 유세윤과 복싱장에서 만났다. 알고보니 과거 유세윤이 깐족대는 자신과 무덤덤한 김종국의 모습이 화제가 됐다며 새로운 담력훈련 영상을 만들고 싶다고 했다. 두 사람은 "천만뷰 가자"며 업그레이드 버전을 만들기로 했다. 본격적으로 영상촬영을 시작, 하지만 깐족대는 유세윤의 모습에 김종국이 웃음이 터졌고, 계속해서 NG가 났다. 웃음 참는 것이 힘들다며 다시 합을 맞췄고, 영상을 살리자며 다시 열중했다. 하지만 연속으로 NG가 터져 주저앉고 말았다. 김종국 母는 "성질 안내고 웃는게 다행"이라며 흥미롭게 바라봤다. 수십번 연습 후 마침내 이를 SNS에 올렸고, 폭풍적인 호응을 얻었다. 

홍진영은 언니 홍선영의 생일을 맞아 직접 생일상을 만들기로 했다. 먼저 미역국을 끓이기 위해 준비, 소고기 대신 단백질이 많은 닭가슴살로 미역국을 끓이기로 했다. 건강을 생각한 저염식 미역국을 준비, 이내 오삼불고기를 만들었다. 언니 못지 않은 요리실력이 母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어 재료를 찾기 위해 냉장고를 열었다. 이때, 탄산음료 뿐만 아니라 먹다 남은 음식들이 가득하자 홍진영은 "음식을 아까워해서 못 버린다"며 속상해했다. 이내 바로 요리에 열을 가했다. 두가지 요리를 한 꺼번에 하며 요리실력을 뽐냈다. 

홍진영은 언니의 공복을 달래기 위해 생과일 주스를 준비했다. 그 사이 배달이 도착했다. 바로 회였다. 홍진영은 "건강식 준비했으니까 나만 믿고 따라와라"고 했고, 선영은 흐뭇하게 바라봤다. 이때, 누군가 도착했다. 바로 김신영과 신지, 이두희였다. 생일을 축하해주러 왔다고. 한상 가득차린 생일상에 모두 놀랐다. 생일에 빠질 수 없는 케이크까지 준비됐다. 잊지 못할 생일을 함께 보냈다. 


/ssu0818@osen.co.kr

[사진] '미운우리새끼' 방송화면 캡쳐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핫딜 더보기

이 글을 공유하려면 링크를 복사하여 붙여넣으세요.
복사를 누르시면 자동 복사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