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화 성형 전후, 얼마나 달라졌나..네티즌 "쌍수만 한 거 맞아?"[종합]

[OSEN=김보라 기자] 스피드스케이팅선수 이상화가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한 가운데 뜻밖의 성형고백을 해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본방송에서 성형고백을 한 순간부터 실시간 검색어 1위로 떠올랐고, 방송이 끝난 1시간여 후에도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집사부일체’에서는 국가대표 스피드스케이팅 이상화 선수가 새로운 사부로 출연해 MC 이승기, 이상윤, 양세형, 육성재의 환호를 받았다.

이상화의 등장에 양세형은 “되게 아름다워지셨다"고 말했고 이에 이상화는 부끄러운 듯 "저 살짝 눈 찝었어요!”라며 스스로 성형수술을 했다고 고백했다. 털털한 성격이 돋보인 순간이었다.

이어 이상화는 “왜냐면, (그 이유를)얘기 해야한다. 제가 앞만 보는 운동이라 눈이 너무 처지더라”고 쌍꺼풀 수술을 한 이유를 설명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 및 네티즌들은 “너무 솔직하다”(yggs****), “성형수술 안 해도 예뻤는데”(극뽁**), “쌍밍아웃. 털털하시네요”(연우), “인상도 더 좋아졌고! 시간만 좀 더 지나면 훨씬 자연스러워질 것 같아요”(jacqueline), “예뻐진 건 너무 좋은데 눈만 한 게 아닌데 쌍수만 했다고 해서 좀 그런듯”(사랑한걸**)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상화는 ‘은퇴를 한 것이냐’는 물음에 “일단 저는 능력이 되는 한 링크장에 서고 싶어서 아직까지 은퇴는 안 했다”면서 “무릎 재활훈련을 하며 지내고 있다”고 답했다.

이날 이상화는 멤버들에게 저강도부터 고강도까지 반복적인 체력 훈련을 시켰고 함께 스케이팅 대결을 하기도 했다. 

다음주(17일) 방송 예고에서 이상화가 ‘금메달리스트’로서 가져온 부담감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공개돼 관심을 모은다. ‘집사부일체’ 이상화 편 2부는 2월 17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 purplish@osen.co.kr

[사진]이상화 인스타그램, '집사부일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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