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돕는 옴부즈맨 지원하세요"

카운슬온에이징 한인 모집
18세 이상 이중언어 구사자

시니어 복지 혜택 관련 정보 제공 및 지원에 나서고 있는 비영리단체 카운슬 온 에이징(Council on Aging) OC 지부가 한인 옴부즈맨을 모집한다.

옴부즈맨은 상담을 통해 카운티 1100개 장기요양보호시설에 거주하는 2만8000명에 이르는 시니어들의 어려움이나 불만 등을 중재 또는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종의 민원 조사관이다.

한인들이 입주한 시설이 약 20여 곳이나 되며 특히 터스틴케어센터 양로병원, 풀러턴 로즈우드 어시스티드 양로원 등 일부 시설은 입주자 90%가 한인 시니어들인 관계로 한국어가 가능한 한인 옴부즈맨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이다.

지원 자격은 18세 이상으로 한국어와 영어가 가능해야 하며 면접, 신원조회를 거쳐 이론 및 현장 교육을 마치면 활동할 수 있다. 자원봉사직으로 최소 1년 이상 활동하면 개스비, 통신비 등을 지원받을 수도 있다.

옴부즈맨 오리엔테이션은 오는 30일 오전 10시부터 어바인(2 Executivie Cir, Suite 175)에서 열리며 교육은 3월 5~7일, 12~14일 각각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사전 등록이 필요하며 문의는 패트리샤 존슨(사진) OC지부 자원봉사자 코디네이터에게 이메일(pmjohnson@coaoc.org) 또는 전화(714-479-0129)로 하면 된다.

OC취재팀 박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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