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종현 작가 개인전 내달 20일까지 진행

NJ 잉글우드클립스
11일 오프닝 리셉션

권종현 작가의 '꿈을 머금은 동네' 개인전이 2월 20일까지 뉴저지주 잉글우드클립스의 주디장 변호사 사무실(640 E. Palisade Ave. 3층)에서 열리고 있다.

권 작가는 한국 중앙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한국·뉴욕·뉴저지 등에서 전시를 이어 왔다.

작은 헝겊 조각을 주재료로 사용하고 이에 형형색색의 구슬과 스팽글 등을 붙여 만든 권 작가의 작품은 작고 예쁜 꿈을 꾸는 듯한 마을을 그려낸다.

주최 측은 "누구나 가지고 있던 어린시절의 순수한 꿈들은 시간이 지나며 나도 모르게 사라져 버리고, 어느 날 문득 그 꿈을 그리워하게 되지만 이미 지난 시간을 되돌리기엔 너무 나이가 들어버린 자신을 발견한다"며 "그 꿈을 우리에게 되돌려주는 권종현 작가의 '꿈을 머금은 동네'를 통해 순수한 꿈을 머금었던 그 시간으로 돌아가 보시기 바란다"고 안내했다.

이번 전시는 주디 장 변호사가 주최하고 고수정 큐레이터가 기획해 마련됐으며 작가와 함께하는 오프닝 리셉션은 11일 오후 6시30분부터 열린다.

김아영 kim.ahyoung@koreadailyny.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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