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메인 상추 이젠 안전"…CDC, 식중독 종식 선언

겨울철 로메인 상추 수확지역이 캘리포니아 임페리얼밸리 등 남부로 이동하는 가운데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10일 가주서 시작된 로메인 상추 식중독 감염이 끝났다고 선언했다.

로메인 상추 식중독은 지난 10월부터 12월 사이 16개주에 발생해 62명이 감염됐다. 그 중 25명은 병원 입원 치료를 받았다. 전문가들은 겨울철 로메인 상추 수확지역이 애리조나와 플로리다, 가주 임페리얼 밸리 쪽으로 이동했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사회부 황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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