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S10 내달 20일 공개…4가지 모델 선보여

출시는 3월8일 전망

삼성전자 갤럭시S10이 다음 달 베일을 벗는다.

삼성전자는 미디어와 파트너사에 언팩 초청장을 보내 갤럭시S10 시리즈를 다음 달 20일 오전 11시 샌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 시빅 오디토리움에서 공개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파트너사 미디어 등 약 3천명 규모로 진행되며 영국 런던에서도 로컬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그동안 대체로 2월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전시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개막 전날 갤럭시S시리즈를 공개해왔다. 공개 시기는 평소보다 일주일가량 빨라졌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올해는 갤럭시 10주년을 맞는 기념비적인 해"라며 "샌프란시스코는 주요 기술 발전의 허브이자 삼성전자의 중요한 파트너들이 위치한 곳으로 갤럭시 신제품을 출시하기에 최적의 장소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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