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수경, 한마음봉사회 차기 회장

총회서 만장일치 선출…불우이웃 5명에 기금 전달

8일 가든그로브 장모집에서 열린 총회에 참석한 한마음봉사회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앞줄 오른쪽 4번째가 주수경 차기 회장, 그 왼쪽이 박미애 현 회장.

한마음봉사회(회장 박미애)는 8일 가든그로브의 한식당 장모집에서 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에 주수경 현 부회장을 선출했다.

이날 총회 참석자 전원 찬성으로 신임 회장에 선출된 주 부회장은 지난 2009년에도 한마음봉사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내년부터 임기를 시작하는 주 차기 회장은 "한인사회 곳곳에서 열심히 봉사하는 한마음봉사회의 전통을 이어나갈 것"이라며 "내년엔 회원을 더 늘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마음봉사회는 이날 조명화, 박수정, 강중권, 전만수, 박명희씨 등 5명의 불우이웃을 위한 기금을 수혜자 추천 회원들에게 전달했다.

한마음봉사회원들이 정성껏 모아 조성된 기금은 총 2500달러다. 이 기금은 수혜자에게 일인당 500달러씩 돌아간다.

OC취재팀 임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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