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위암 발병률 세계 1위, 위암 사망률은 세계 최저 그 이유는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가 세계 암 보고서’글로보칸 2018’을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는 세계 186개국의 암 실태를 토대로 암 발생률과 사망률을 기록하고 있다. 2015년 국가암정보센터의 발표에 의하면 한국인 사망원인 1위는 암이었다.

가장 많이 발생한 암은 남녀 포함 위암이었으며 이어서 대장암, 갑상선암,폐암,유방암,간암,전립선암의 순으로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이번 세계 암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인은 10만명당 314명이 암에 걸릴 것으로 전망됐다. 2015년에는 275명이었는데 무려 13% 증가한 수치다. 한국인은 전세계에서 암 발병률이 14위로 높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한국인 암 사망률 1위는 단연 폐암이었는데 올해는 대장암이 1위를 차지했다. 인구 10만명당 44.5명이 대장암에 걸리는 셈인데 이는 육식 위주의 식단으로 비만과 음주 ,흡연, 운동부족이 심화되는 현대적인 생활 패턴이 자리잡았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위암 발생률은 세계 1위다 .짜고 매운 음식을 선호하는 한국인의 입맛 특성때문에 인구 10만명당 11명이 발생되는 평균보다 한국은 무려 39명이 위암에 걸린다. 그런데 위암 사망률은 세계 54위이며 위암 발생 대비 사망 비율은 185위로 세계 최저를 나타냈다.

위암 발생률이 높다보니 위암 치료 첨단기술에 집중 투자해 사망률을 낮췄고 조기검진을 통한 암예방과 조기치료율을 높힌 결과가 세계 최저 위암 사망률을 기록했다.
국가암검진센터에 암 검진 중 위암 검진은 59.1%나 차지했다. 매년 검진율이 상승하니 위암 사망률이 줄어든 것이다.

한국인들은 특히 자극성의 음식을 선호하다 보니 백인들보다 약 5배나 높은 위암 발생률을 나타낸다. 아시안인들 중에서도 한인의 위암 발생률이 일본과 중국보다 앞선다. 특히 이곳 캘리포니아주가 미국 내에서 위암 환자가 가장 많다. 세계보건기구는 암 발생 원인의 30%는 흡연 ,30%는 식인요인에 의해 18%는 만성감염에 기인한다고 발표했으며 그밖에 직업,유전,음주,생식요인 및 호르몬, 방사선,환경 오염등이 각각 1-5% 정도 암 발생의 요인이라고 보고했다. 앞서 위암 발생률은 세계 1위지만 사망률이 최저를 보이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보다도 조기 검진률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

국가암검진 센터의 7대암 검진 권고안에 따르면 위암 검진은 40세 이후부터 2년에 1회씩 위내시경 검사를 실시해야 하며 40세 이상 B형,C형 간염 바이러스 보유자 혹은 간경화증으로 진단을 받은 자는 6개월마다 간 초음파와 혈청검사 그리고 알파태아단백검사를 받을 것을 권고한다. 또한 대장암 조기검진을 위한 대장내시경은 5-10년 주기로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권장한다. 유방암은 유방촬영술, 자궁경부암은 3년마다 자궁경부세포검사를 실시해야 하며 폐암이 의심되는 흡연력이 있는 55세-74세 고위험군 대상자는 1년마다 저선량 흉부CT를 받아야 한다고 지적한다.

국가적으로 암 발생률이 높다 보니 한국의 대형병원들의 건강검진 프로그램이 몇 년 전부터 이곳 한인사회에 소개되어 “한국에 가서 건강검진을 받는 것이 검진 절차나 비용 그리고 서비스면에서 다양한 혜택을 누리게 된다’라는 정설이 퍼지면서 한국 의료관광 상품이 출현하기 시작했다.

한국 대형병원들이 외국 현지 병원과 업무제휴를 통해 환자를 유치하고 또는 대형 여행사들이 국내의 대형병원들과 연계한 의료관광 상품을 출시하며 일명’고국방문 의료관광’으로 한국 의료 관광 행렬의 일등공신 역할을 해냈다. 하지만 건강검진에 드는 비용과 검진 프로그램의 불만족, 재외동포에 대한 고객서비스 소홀등에 대한 불만이 나오면서 미주 한인들을 대상으로 한 한국 의료관광에 찬물을 끼얹었다.

무엇보다도 간편한 온라인예약에 적합한 플랫폼이 없어 디지털 시대에 뒤떨어진 시스템이라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고비용이 소요될 것이라는 선입관과 바쁜 이민생활에 건강 건진을 위한 시간을 별도로 만든다는 것이 엄청난 부담감으로 작용되어 한인들의 한국행 건강검진은 엄청난 부담감일 수 밖에 없다.

메디2코리아닷컴은 ‘비용은 낮추고 검진은 꼼꼼하게 그리고 예약은 간편하게’란 슬로건을 내걸고 탄생한 해외 한인을 위한 한국 건강검진 예약사이트다. 한국을 대표하는 건국대학교 병원, 분당 서울대병원, 서울 메디케어, 세브란스 체크업, 이화여대 목동병원, 인제대학교 일산 백병원, 인하대 병원, 중앙대학교 병원, 청주 성모병원, 충북대학교 병원, 부산 부민병원등의 11개 종합병원과 나누리병원, 누네빛 안과, 미즈메디 병원, 자생한방병원, 차여성의학연구소등의 5개 전문병원을 이 사이트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특히 인지도가 높은 한국의 병원들과 건강검진 프로그램 특히 검진에 드는 비용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실용적인 측면이 돋보인다. 자신에게 꼭맞는 건강검진 패키지를 직접 선택할 수 있고 회원으로 가입되면 특별 할인까지 적용받는 혜택도 누리게 된다.

검진 비용은 한국내 거주자들도보다 저렴하다.하지만 검진 내용이나 의료기기는 최고를 자랑한다. 예를 들어 서울 메디케어에서 건강검진을 받을 경우 남성 기준의 기본 검진인 심전도 검사 및 흉부촬영 검사등의 기초 8개 검사 정밀 16개 혈액 검사등이 32만원이다 .여기에 수면 위내시경을 추가할 경운 11만원만 더 지불한 43만원이면 가능하다 .만약 심장 정밀검사의 추가 옵션을 선택하면 34만원을 추가해 66만원이면 동맥경화 검사,심장CT,심장초음파 검사까지 받을 수 있다. 검진비용은 검진 당일 해당병원에 납부하면 된다. 메디2코리아닷컴은 예약만 해줄 뿐 비용을 받지 않는다.

기존 여행사와 연계된 건강검진 프로그램은 항공 일정에 따라 검진 날짜가 정헤지곤 했다. 하지만 메디2코리아닷컴은 한국으로 떠나기 2주전에만 예약하고 한국에 도착한 후 희망한 날짜에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게다가 서울이 아닌 지방이나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에 건강검진 병원이 소재해 있다면 한국에 머무르는 동안 현지에서 예약해서 받을 수 있는 편리성이 특징이다. 만약 한국에 도착 후 일정이 변경되어 부득이하게 예약을 바꿀 경우 메디2코리아닷컴의 국내 담당자가 검진 일정을 조정해준다. 지난 9월에 메디2코리아는 항공권 예약 및 발권 업무를 공식 인가받아 검진 예약에 필요한 날짜에 맞춰 항공권을 발행할 수 있는 원스톱 고객 서비스를 업그레이드 시켰다. 특히 항공권 업무는 한국 노선은 물론, 미 국내선과 국제선등 세계 어느 곳이든 발권이 가능하며 최저 가격이 보장된다. 주 7일 24시간 체제를 갖추고 있으며 필요시 호텔 예약 서비스도 대행해 준다.
문의 : 800)817-7155 www.medi2korea.com

김윤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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