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라배마 '부동의 1위'

대학풋볼 AP통신 랭킹

아마추어 종목 가운데 단연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대학풋볼(NCAA) 2018년 시즌 AP통신 최신랭킹에서 내셔널 챔피언십 2년 연속 우승을 겨냥하는 남부의 강자 앨라배마 크림슨 타이드가 압도적 점수 차이로 1위를 지켰다. <표>

AP통신이 전국의 50개주 신문·방송기자 6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투표를 집계한 전국 순위에 따르면 6전 전승의 앨라배마가 1522점으로 같은 동남부 컨퍼런스(SEC) 라이벌이기도 한 2위 조지아 불독스(1426점)를 100점 가까이 앞서며 선두를 유지했다.

또 서부지구 퍼시픽-12 컨퍼런스 북부조 소속인 워싱턴 허스키스는 7위에 올라 무소속인 5위 노터데임 파이팅 아이리시(1315점)를 제외하고는 사립학교 가운데 최고 랭킹에 등극했다.

이밖에 또다른 팩-12 북부조팀인 오리건 덕스는 4승1패로 17위에 랭크 나머지 경기를 모두 이기면 자력으로 4강 플레이오프에 나갈수 있는 여지를 남겼다. 반면 3년 연속 4대 메이저 보울 진출을 겨냥하는 전통의 USC 트로잔스(3승2패)와 LA라이벌 UCLA 브루인스(5패)는 아예 랭킹에 들지도 못하는 부진으로 올시즌 주요대회 출전이 상당히 어려울 전망이다.

스포츠부 봉화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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