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민족 페스터벌서 ‘한복’ 의상 소개

헌츠빌 인터내셔널 페스티벌서
한복 입고 ‘홀로 아리랑’ 제창해

홀로 아리랑을 열창하는 북알라바마 한인회 임원들. [한인회 제공]

북앨라배마한인회(회장 김애순)가 다민족 행사에서 한복을 소개했다.

한인회 임원들은 지난 22일 헌츠빌에서 열린 제9회 노스앨라배마 인터내셔널 페스티벌(iFest 2018)에서 한국의 전통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홀로 아리랑’을 제창했다.

홀로 아리랑은 독도 서사시를 소재로 한돌이 작사·작곡하고 서유석이 부른 곡이다. 한인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역사 속에 새겨진 독도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선곡이라고 설명했다.

김애순 한인회장은 “한민족에게 독도가 어떤 의미인지 다민족 사회와 주류사회에 알리기 위한 취지”라며 “한인회 임원진이 직접 노래를 부르며 감동의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허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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