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듣고 찬양팀 도웁시다" 내달 7일 찬양 선교 음악회
한인 교계내 찬양 사역자 또는 찬양팀을 돕기 위한 음악회가 열린다.미주 찬양선교회(대표 이재근)는 내달 7일(오후 6시30분) 풀러턴 지역 '훌러턴장로교회(511 S. Brookhurst Rd)'에서 '제4회 찬양 선교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에는 최정원 소프라노를 비롯한 LA남성선교합창단, LA목사중창단, 레위남성성가단, 소노러스 싱어즈, 오렌지미션콰이어 등 각 지역 기독 합창단들이 나선다.이재근 대표는 "2012년부터 찬송가 보급과 열악한 환경에서 일을 하는 찬양 사역자들과 찬양팀들을 후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음악회를 2년마다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문의:(562) 714-0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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