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널드 매장 가주에 최대…1295개로 전체의 9%

노스다코다주는 25개

전국의 맥도널드 매장 숫자는 1만4000여 개에 달하고 주별로는 캘리포니아주에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중앙포토]

최대 햄버거 체인인 맥도널드 매장 숫자가 가장 많은 주는 캘리포니아로 나타났다.

USA투데이는 13일 전국의 맥도널드 매장이 1만4000개에 이르며, 이중 캘리포니아에 1295개(9.25%)가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반면 맥도널드 매장 숫자가 가장 적은 주는 노스다코타로 25개에 불과했다.

주민 10만명당 맥도널드 매장 숫자가 많은 주는 웨스트버지니아, 아칸소, 켄터키, 오클라호마, 미시간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이들 주는 전국에서 비만율이 높은 주들에 속해 눈길을 끈다. 그러나 빅맥 등 햄버거가 건강에 해롭다는 인과관계를 밝혀낸 연구는 현재까지 없다.

현재 가장 많은 매장을 보유한 패스트푸드 업체는 전국적으로 2만5000개의 매장을 운영하는 서브웨이로 나타났다. 맥도널드의 경쟁업체인 버거킹의 매장 수는 7500개로 집계됐다.

경제부 진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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