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와 성추문 포르노 스타 회고록 '전면 공개' 내달 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성관계를 가졌다고 주장해온 포르노 스타 스토미 대니얼스(본명 스테파니 클리포드)도 곧 회고록 '전면 공개'(Full Disclosure)를 출간한다.

대니얼스는 12일 ABC 방송 프로그램 '더 뷰'에 출연해 '전면 공개'가 다음달 2일 출간된다며 이 책에는 트럼프 대통령과의 관계와 관련된 모든 내용이 담겨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백악관 난맥상을 폭로한 워싱턴포스트 부편집인 밥 우드워드의 신간 '공포: 백악관 안의 트럼프'가 발매 첫날인 11일 하루에만 75만부 넘게 팔리면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대니얼스의 회고록까지 출간되면 트럼프 대통령의 공적인, 사적인 치부가 동시에 까발려지게 되는 것이다. 대니얼스는 13만 달러를 받고 관계를 발설하지 않겠다는 계약을 맺었지만 계약 파기를 위한 소송을 제기해 다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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